롯데관광개발, 제주 어린이 발상미술대회 4년째 후원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5 10: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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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롯데관광개발은 25일 제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에도 제주 어린이 발상 미술대회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미술협회 제주도지회가 주최하는 제주 어린이 발상 미술대회는 롯데관광개발이 지역 상생을 위해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대표적인 행사로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다.

▲ 롯데관광개발, 제주 어린이 발상미술대회 4년째 후원

올해에는 내달 1일 오전 10시부터 8일 오후 5시까지 제주도내 초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1차 예선 작품 공모에 돌입한다.

1차 공모에는 도내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1학년~6학년 중 참가비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올해는 ‘세계 속의 우리 제주’를 주제로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그린 뒤 이미지를 촬영하거나 스캔해 작품 설명을 포함해 한국미술협회 제주도지회로 제출하면 된다.

한국미술협회 제주도지회는 1차 공모작에 대한 심사 후 30명을 선정해 2차 현장 미술대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2차 현장대회는 내달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4층 연회장에서 진행되며, 주제는 당일 현장에서 발표된다. 2차 현장대회 이후 심사를 통해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장려상 14명 등을 선정한다.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약 한 달간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1층 로비 갤러리에서 제주 발상 미술대회 수상작을 전시할 예정이다.

롯데관광개발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응원한다는 대회 취지에 맞게 주제 선정부터 대회 진행, 전시회까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마련하고 있어 해마다 대회에 응모하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어린이 발상 미술대회 외에도 제주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어린이 독서교육을 위한 씨앗문고 캠페인을 진행해 지난해까지 도내 초등학교 1,833학급에 도서를 기증했다. 올해도 4차 연도 사업을 이어가도록 캠페인을 기획 중이다.

씨앗문고 캠페인을 진행하며 신청 학급의 교사를 대상으로 독서지도 직무연수를 병행해 효과적인 독서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가 사업을 진행해 참가 어린이와 교사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제주의 전통과 문화를 제주어로 노래하는 제라진소년소녀합창단을 공식 후원해, 제주를 넘어 전국 곳곳에 제주의 고유문화를 알리고 있다.

2020년 제라진소년소녀합창단 후원을 시작해 매년 인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롯데관광개발의 후원을 통해 2021년 제라진 노래마당 조성, 2022년 독일 초청 공연, 2023년 4·3 75주년 특별기획공연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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