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미국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소개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7 10:24:08
  • -
  • +
  • 인쇄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한국거래소가 미국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등 한국 자본시장 홍보활동을 펼쳤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5일(현지시각) 세계 최대 규모 바이오·제약 분야 전시회인 ‘바이오 USA 2024’가 열리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글로벌 바이오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국 자본시장 콘퍼런스(Korea Capital Market Conference)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한국거래소]

 

이 자리에서 한국거래소는 인베스트서울과 함께 약 200여 명의 참석자를 대상으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외국기업의 코스닥 상장 프로세스, 서울시 진출 지원사업 등을 소개했다. 더불어 외국 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1:1 컨설팅을 진행해 코스닥 상장 제도와 심사 절차 등을 안내했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증권, 한국투자파트너스, 삼일, 태평양, KB인베스트먼트 등 IPO 전문기관은 IPO상장사례 분석, 상장관련 회계·법률 이슈를 설명했다.

 

민홍기 코스닥시장위원장은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연구개발 역량과 상용화 능력을 바탕으로 바이오산업의 핵심 국가로 부상하고 있고 한국 상장은 바이오기술생태계 확장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펀딩인사이더, 7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실무 전략서 출간 예정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전문기업 펀딩인사이더가 오는 7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실무와 전략을 담은 전문 도서를 출간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현재 도서의 가제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의 바이블’이다.이번 신간은 펀딩인사이더가 축적해 온 520건 이상의 미국 킥스타터 마케팅 및 올인원 대행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자체 개발 프로

2

위성곤 제주지사 당선인, 황종우 해수부 장관 면담…“제주신항, 국가관리 전환해 직접 예산 투입” 요청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당선 후 첫 공식 민생 행보로 제주해양 수산 분야의 최대 숙원인 ‘제주신항 개발’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정부 요인과 전격 회동했다. 위 당선인은 지방 재정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전략으로 정부의 직접적인 예산 편성을 강하게 요구하며 본격적인 ‘유능한 실리

3

"성장기 비만 맞춤 진료 강화"…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 비만·대사클리닉' 개소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경희대병원이 소아·청소년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 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성장기 비만 관리 강화에 나섰다. 경희대병원은 지난 4일 소아·청소년 비만의 조기 진단과 합병증 예방·관리를 위한 ‘소아청소년 비만·대사 클리닉’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경희대병원은 이번 클리닉 개소를 통해 성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