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창립 50주년 기념 '제로 웨이브' ESG 캠페인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07-06 10:30:35

[메가경제=이준 기자] 삼성전기(대표 장덕현)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생활 속 ESG 실천을 위한 '제로 웨이브 (Zero Wave)'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 삼성전기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일상 속에서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ESG 캠페인 '제로 웨이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삼성전기]

 

삼성전기는 종이 및 전기, 일회용품 줄이기 등 작은 실천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ESG 확산에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준비할 계획이다

 

제로 웨이브 캠페인은 창립 50주년의 '50'을 상징해 5가지 ESG 실천 분야에서 '제로(0)'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삼성전기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ESG 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 Zero waste(쓰레기 배출 줄이기) ▲ Net Zero(탄소 절감하기) ▲ Zero bias(차별 줄이기)  ▲ Zero Water scarcity(물 아껴 쓰기) ▲ Zero social distance(사회적 거리 줄이기) 등 총 5가지 분야에서 매월 한 가지씩 미션을 선정해 진행한다.

 

또한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실천 후 인증사진을 응모하거나 캠페인을 주변 동료에게 알리면 추첨을 통해 상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지난 6월은 'Zero Waste(쓰레기 배출 줄이기)' 활동 기간으로 업무 중 출력 용지 줄이기, 개인 텀블러 사용하기, 비닐봉지 대신 에코백 사용하기 등 쓰레기 감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7월은 '플라스틱 프리 줄라이(Plastic Free July)' 챌린지 기간으로 삼성전기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는 습관을 만들기 위해 임직원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플라스틱 프리 줄라이'는 7월 한 달 동안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거나 완전히 사용하지 않는 생활에 도전하는 캠페인으로 2011년 호주에서 시작되어, 최근에는 190여 개국에서 1억 명 이상이 참가하는 규모로 확대됐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당사는 기업의 중요한 가치척도로 자리 잡고 있는 친환경 경영을 위해 기후 변화 대응 등 관련 경영활동 및 전략을 의사결정에 반영하고 있다"며 "삼성전기는 환경적 책임의 실현(Planet), 사회 구성원의 행복 추구(People), 지속가능한 성장(Progress)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 잡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준 기자
이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故 조양호 한진그룹 선대회장 뜻 잇는다…‘일우배 전국탁구대회’ 유소년 500명 열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故 조양호 한진그룹 선대회장의 탁구 발전에 대한 뜻을 기리는 유소년 탁구대회가 인천에서 열렸다. 대한탁구협회는 한진그룹 후원으로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제5회 일우(一宇)배 전국탁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우배 전국탁구대회는 조양호 선대회장의 호인 ‘일우(一宇)’를 딴 대회다. 대한탁구협회가 주최·주관

2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 "더 큰 시장 잡아라"…미국·인도 공략 속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대한통운이 국내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미국·인도 등 전략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단순한 외형 성장에서 벗어나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영역과 고객 기반을 확대해 성장의 질을 높이고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는 글로벌 사업을 회사의 차기 성장동력으로 지목하고 전략시장에

3

강원랜드, ‘생명존중’ 콘서트 열었다…시각장애인 예술단과 희망 메시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강원랜드가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나섰다. 강원랜드는 지난 29일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희망이음콘서트 Live, Life, Love: 어둠속의 노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랜드가 국무조정실 직속 생명지킴 추진본부의 ‘천명수호처’로 위촉된 이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