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회장, 대만서 젠슨 황과 회동…"AI 인프라 논의"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2 10:33:47
SK하이닉스, 공식 인스타그램 통해 사진 공개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인공지능(AI) 인프라와 메모리 등 현안을 논의했다.

 

▲최태원 SK그룹회장(왼쪽)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하이닉스 인스타그램]

SK하이닉스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지난 1일(현지시간)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SK하이닉스는 "두 사람이 만나 AI 인프라의 다음 그림을 함께 그렸다"며 "AI 비전과 방향을 함께 설계하는 자리에는 언제나 AI 메모리가 있으며 두 리더가 만든 이 순간이 AI의 미래를 한 발 더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자리는 AI 메모리 분야에서 함께 이뤄낸 성과를 되새기고, AI 인프라의 새로운 지평을 함께 열어가겠다는 의지를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AI 시대를 향한 혁신의 여정은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최 회장은 대만에서 개막한 'GTC 타이베이 2026'에 참석해 급변하는 AI 기술 최전선을 살핀 바 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지난달 27일 시가총액 1조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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