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 ‘한국메세나대회’서 ‘문화공헌상’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11-23 10: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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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이준 기자]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22일 웨스틴 조선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2023 한국메세나대회’에서 ‘문화공헌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 왼쪽부터 이은복 문화체육관광부 예술정책관, 김성철 넷마블문화재단 대표. [사진=넷마블]

 

한국메세나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23 한국메세나대회’는 문화예술 발전에 공헌한 기업과 기업인을 발굴·시상해 사회 전반에 예술의 가치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199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수상사는 문화예술진흥 및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한 공헌도와 지속성, 독창성 등을 조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된다.

 

넷마블문화재단은 기업과 임직원들이 조성한 기금을 토대로 문화소외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한 문화예술 교육사업 ‘창문프로젝트’, 게임의 예술적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선 ‘게임콘서트’, 다양성 존중 및 공존의 메시지를 전하는 동화책 출간사업 ‘어깨동무문고’,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게임소통학교’ 등을 인정받아 ‘문화공헌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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