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자산운용, 신한 밸런스프로 적극형 6개월 수익률 10%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8 10:55:50
  • -
  • +
  • 인쇄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신한자산운용이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의 한 축인 밸런스펀드(BF)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두 자릿수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KG제로인에 따르면 ‘신한 밸런스프로 적극형’ 펀드는 6개월 동안 10.0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 자문형 B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사진=신한자산운용]

 

자문형 BF는 다양한 전략과 운용 구조를 활용하고 있는 BF 유형 중에서도 자산운용사의 운용역량과 증권사 등의 포트폴리오 자문 서비스가 결합된 유형의 상품이다. 투자자의 은퇴 시점을 목표로 그에 따라 자산배분의 변화를 주는 타깃데이트펀드(TDF)에 비해 BF 유형은 사전에 정해진 위험 수준에서 자산배분이 이뤄지기에 퇴직연금 가입자의 위험성향에 맞춰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제공해준다.

 

신한 밸런스프로 시리즈는 신한투자증권의 자문 과정을 통해 경기, 시장, 위험을 고려한 자산군 투자의견과 이에 따른 단기, 중기, 장기 투자 비중을 결정한다. 신한자산운용은 위험 허용 한도 내에서 최종 포트폴리오를 도출한다.

 

류지은 신한자산운용 DT/마케팅기획실 실장은 “신한 밸런스프로 시리즈는 사전에 정해진 변동성 내에서 적극적인 자산배분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초과성과를 추구하는 퇴직연금 전용 상품”이라며 “수익률뿐 아니라 투자자의 위험 성향에 맞는 상품을 제공해야 하는 디폴트옵션 특성에 가장 적합한 운용구조의 상품”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펀딩인사이더, 7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실무 전략서 출간 예정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전문기업 펀딩인사이더가 오는 7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실무와 전략을 담은 전문 도서를 출간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현재 도서의 가제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의 바이블’이다.이번 신간은 펀딩인사이더가 축적해 온 520건 이상의 미국 킥스타터 마케팅 및 올인원 대행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자체 개발 프로

2

위성곤 제주지사 당선인, 황종우 해수부 장관 면담…“제주신항, 국가관리 전환해 직접 예산 투입” 요청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당선 후 첫 공식 민생 행보로 제주해양 수산 분야의 최대 숙원인 ‘제주신항 개발’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정부 요인과 전격 회동했다. 위 당선인은 지방 재정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전략으로 정부의 직접적인 예산 편성을 강하게 요구하며 본격적인 ‘유능한 실리

3

"성장기 비만 맞춤 진료 강화"…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 비만·대사클리닉' 개소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경희대병원이 소아·청소년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 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성장기 비만 관리 강화에 나섰다. 경희대병원은 지난 4일 소아·청소년 비만의 조기 진단과 합병증 예방·관리를 위한 ‘소아청소년 비만·대사 클리닉’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경희대병원은 이번 클리닉 개소를 통해 성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