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저소득 국가유공자 어르신에게 안티푸라민 나눔상자 1000개 기부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8-20 11:00:51

유한양행(사장 조욱제)이 올해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 저소득 국가유공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티푸라민 나눔상자 1000개를 기부한다고 20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매년 8월 광복절 의미를 되새기고자 저소득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에게 안티푸라민 제품을 담은 ‘나라사랑 나눔상자’를 기부하고 있다. 

 

▲ 안티푸라민 나라사랑 나눔상자


이 활동은 고령의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이 근육통과 관절계 질환으로 평소 파스류를 애용한다는 소식을 듣고 지난 2017년 시작돼 올해로 5년째를 맞았으며, 유한양행 임직원들이 직접 나눔상자를 제작해 기부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지난 5년간 기부 규모는 국가유공자 어르신 3000명을 대상으로 4500만 원 상당에 달한다.

올해도 안티푸라민 에어파스, 로션, 파스류 등 제품 6종과 감사편지를 담은 나라사랑 나눔상자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에는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한 만큼 대규모 임직원 자원봉사는 지양하고, 기부품을 서울남부보훈지청 등에 직접 전달해 보훈섬김이를 통해 각 가정 방문 시 전달할 계획이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 다대포해변공원서 ‘2026 부산바다도서관’ 개장…낙조 품은 야외 책마당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가을 저녁 다대포 해변의 붉은 낙조를 배경으로 바닷바람을 맞으며 야외 독서와 인문학 강연, 문화예술 체험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열린 도서관이 문을 연다.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오는 19일부터 10월 11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다대포해변공원 일원에서 ‘2026 부산바다도서관 하반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

2

부산 영도 ‘깡깡이 아지매’ 작업복·도구, 국가유산청 예비문화유산 선정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대한민국 근현대 조선·해양 산업화의 거친 현장을 온몸으로 지탱해 온 부산 영도 수리조선소 여성 노동자들의 생활유산이 국가 공인 예비문화유산으로 이름을 올렸다.부산시(시장 전재수)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제3회 예비문화유산 발굴 공모전’에서 ‘부산 영도 깡깡이 아지매 작업복과 작업도구’가 장려상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3

성동구 자원순환 정책, 중앙아시아 수출길…카자흐스탄 잠빌주 방문단 벤치마킹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 성동구의 선진 폐기물 처리 및 자원순환 행정 모델이 중앙아시아 국가의 정책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성동구는 카자흐스탄 잠빌주(Zhambyl Region) 고위 방문단이 성동구의 재활용 선별 운영 체계와 자원순환 정책을 견학하기 위해 지난 15일 성동구 자원회수센터를 공식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예스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