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지역아동 초청 ‘파트너 데이’…전북 현대 경기 관람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4 11:06:03
에스코트 키즈 참여·축구경기 관람 등 문화체험 지원
굿네이버스 지역아동센터와 10년째 인연 이어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차증권이 프로축구단 전북 현대 모터스와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아동들에게 스포츠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현대차증권은 지난 1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굿네이버스 성동좋은이웃지역아동센터 아동 16명을 초청해 ‘현대차증권 파트너 데이’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 [사진=현대차증권]


전북 현대 공식 스폰서인 현대차증권은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들에게 스포츠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참가 아동들은 경기 시작 전 선수들과 함께 그라운드에 입장하는 ‘에스코트 키즈’로 참여한 뒤 관람석에서 전북 현대와 FC서울의 프로축구 경기를 관람했다.

현대차증권은 참가 아동 전원에게 전북 현대 PK 티셔츠와 짐색, 사인볼, 머플러, 머리밴드 등으로 구성된 기념품도 전달했다.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전광판 행사도 진행됐다. 현대차증권 관련 영상을 본 뒤 퀴즈를 맞힌 관람객에게 전북 현대 유니폼과 백팩, 재킷 등을 경품으로 제공했다.

현대차증권은 2024년 사회공헌활동의 중점 분야를 ‘미래세대·보호·지역사회’로 재정비하고 ‘지속가능한 같이의 차이’를 사회공헌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후 아동을 대상으로 한 ‘미래 꿈나무 경제교실’을 비롯해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안현주 현대차증권 자산관리(WM)본부장 전무는 “문화적 접근성이 낮은 아동들에게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차증권은 올해로 굿네이버스 성동좋은이웃지역아동센터와 인연을 맺은 지 10년을 맞았다. 그동안 쿠킹 클래스와 가족캠프, 해외 문화체험, 현대 모터스튜디오 견학 등 아동의 문화·교육 경험을 넓히는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관련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굿네이버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올가홀푸드, 영양 강화한 프리미엄 견과 간식으로 시장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간식 시장에서도 영양과 원재료를 강조한 제품이 늘고 있다. 올가홀푸드는 이러한 소비 흐름을 반영해 견과류에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더한 프리미엄 건강 간식 'ORGA 저온로스팅 고단백&고식이섬유 한봉견과'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호두와 아몬드, 캐슈넛,

2

여기어때, 대만관광청과 여행 할인 프로모션…숙소·항공·투어 혜택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대만관광청과 협력해 대만 여행 상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여기어때는 다음달 6일까지 대만 전 지역 숙소를 대상으로 쿠폰팩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자체 발급하는 해외 숙소 할인 쿠폰과 중복 사용할 수 있다. 할인 대상 지역은 타이난, 남부 해안, 난터우, 가오슝 등이다. 역사와 미식 관광을 중심

3

롯데면세점, 샤넬과 협업 확대…인천공항 프리미엄 매장 경쟁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면세점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샤넬과 협업해 인천국제공항점의 프리미엄 쇼핑 콘텐츠를 확대한다. 롯데면세점은 오는 12월 25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샤넬 홀리데이 메가 포디움’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디움은 스위스 생모리츠의 설경과 산속 오두막에서 영감을 받아 조성됐다. 황금빛 설원을 중심으로 겨울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