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지역아동센터와 10년째 인연 이어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차증권이 프로축구단 전북 현대 모터스와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아동들에게 스포츠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현대차증권은 지난 1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굿네이버스 성동좋은이웃지역아동센터 아동 16명을 초청해 ‘현대차증권 파트너 데이’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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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현대차증권] |
전북 현대 공식 스폰서인 현대차증권은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들에게 스포츠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참가 아동들은 경기 시작 전 선수들과 함께 그라운드에 입장하는 ‘에스코트 키즈’로 참여한 뒤 관람석에서 전북 현대와 FC서울의 프로축구 경기를 관람했다.
현대차증권은 참가 아동 전원에게 전북 현대 PK 티셔츠와 짐색, 사인볼, 머플러, 머리밴드 등으로 구성된 기념품도 전달했다.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전광판 행사도 진행됐다. 현대차증권 관련 영상을 본 뒤 퀴즈를 맞힌 관람객에게 전북 현대 유니폼과 백팩, 재킷 등을 경품으로 제공했다.
현대차증권은 2024년 사회공헌활동의 중점 분야를 ‘미래세대·보호·지역사회’로 재정비하고 ‘지속가능한 같이의 차이’를 사회공헌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후 아동을 대상으로 한 ‘미래 꿈나무 경제교실’을 비롯해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안현주 현대차증권 자산관리(WM)본부장 전무는 “문화적 접근성이 낮은 아동들에게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차증권은 올해로 굿네이버스 성동좋은이웃지역아동센터와 인연을 맺은 지 10년을 맞았다. 그동안 쿠킹 클래스와 가족캠프, 해외 문화체험, 현대 모터스튜디오 견학 등 아동의 문화·교육 경험을 넓히는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관련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굿네이버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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