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분유 루비락 골든그램3, 네오그랑 업그레이드에도 가격 동결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6 11:27:24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프리미엄 수입 분유 브랜드 ‘루비락 골든그램3’이 사양을 업그레이드한 ‘루비락 골든그램3 네오그랑 버전’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주요 영양 성분과 품질 사양을 업그레이드하면서도 기존 판매 가격을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 루비락 골든그램3

루비락 골든그램3는 출시 이후 가격 인상 없이 동일한 가격 정책을 이어오고 있다. 브랜드 측은 최근 환율 상승과 원자재 가격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가격을 동결하고, 신생아와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이 프리미엄 수입 분유를 보다 안정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제품의 품질 또한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다. ‘루비락 골든그램3 네오그랑 버전’은 유산균 함량을 100g당 1.2억 CFU까지 끌어올렸으며 락토페린, OPO, 식물성 DHA, 아라키돈산(ARA), 비타민 B12, 바이오틴, 철분 등 8가지 핵심 성분을 강화해 프리미엄 수입 분유의 영양 가치를 높였다.

특히 덴마크 ‘알라푸드 암바 아린코(Arla Foods Amba Arinco)’의 선진 기술력에 프랑스 글로벌 유가공 협력사인 소디알 그룹의 공정을 더해 제품 완성도를 높였으며, 기존 핵심 성분인 OPO(베타 팔미틴산) 역시 더욱 강화하여 수입 분유 선택 시 중요한 기준이 되는 품질 경쟁력과 일관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는 기존 제품과 ‘루비락 골든그램3 네오그랑 버전’의 제품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듀얼 시스템으로 운영 중이다. 신생아 시기부터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춰 분유 관련 정보를 꼼꼼히 확인하는 부모들이 제품별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다만 성분 사양이 대폭 업그레이드된 만큼, 자동 분유 제조기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홈페이지 내 안내 사항을 통해 변경된 세팅 번호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이번 ‘루비락 골든그램3 네오그랑’ 버전은 기존 ‘루비락 골든그램3’의 유통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맞춰 순차적으로 교체될 예정이다. 판매 채널은 네이버, 쿠팡 등 주요 온라인 몰과 전국 베이비샵으로 이전과 동일하게 유지되어 소비자들이 어디서든 편리하게 프리미엄 수입 분유를 만나볼 수 있다.

루비락 골든그램3 관계자는 “네오그랑 버전은 프리미엄 수입 분유를 찾는 소비자들의 선택 기준을 고려해 성분과 품질 사양을 보강한 제품”이라며 “최근 물가와 원자재 부담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기존 가격을 유지해, 신생아와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의 분유 선택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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