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구독 프로그램 ‘배민클럽’ 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8 11:33:10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배달의민족이 첫 구독 프로그램 ‘배민클럽’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배민클럽은 무료배달을 받을 수 있는 배민의 구독 서비스다. 배민클럽 표시가 있는 가게에서 알뜰배달의 경우 배달비 무료, 한집배달은 배달비 할인을 자동으로 받을 수 있다. 추가 거리에 따른 배달비도 무료다. 가게가 설정한 최소주문금액만 충족된다면 1인분만 주문해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타 쿠폰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 <사진=배달의민족>

 

배민클럽은 체험기간으로 운영된다. 고객은 별도의 가입없이도 무료로 배민클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체험기간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종료기간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체험기간 동안 서울, 경기, 인천을 비롯해 주요 광역시와 세종시 등에서 배민클럽을 이용할 수 있다. 

 

배민클럽은 앞으로 음식배달 배달비 혜택 외에도 B마트, 배민스토어 등 커머스 혜택은 물론, 타사와의 혜택 제휴를 지속 추가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배민은 배민클럽 출시를 기념해 ‘배민은 배달비 빵원’ 캠페인을 전개한다. 배민의 영상광고는 다양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0원씨를 찾습니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달 5일부터 11일 간 이름에 ‘0(영, 공, 제로 등)’이 들어간 사람을 댓글로 태그하거나 본인이 직접 달면 이벤트 참여가 된다. 추첨을 통해 배민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우아한형제들 연고은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배달비 무료, 무제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배민클럽을 통해 부담없이 음식 배달을 즐기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배민클럽은 음식배달은 물론 다양한 혜택을 드릴 수 있는 구독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쿠팡, 장애인 의무고용률 초과 달성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쿠팡이 장애인 고용 확대 정책을 통해 민간 기업 의무고용률을 상회하는 성과를 거뒀다. 쿠팡은 20일 기준 장애인 고용률이 3.64%를 기록하며 법정 의무고용률(3.1%)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향후에도 장애인 고용 확대를 지속해 의무고용률 충족 상태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쿠팡은 지난해 10월 창사 이래 처음으로 의무고용

2

AI가 지게차 사고 막는다…BAT 사천공장, ‘스마트 안전시스템’ 도입
[메가경제=심영범 기자]BAT코리아제조 사천공장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지게차와 혁신 안전시스템을 도입했다. BAT 사천공장은 20일 AI 영상인식 기술과 초광대역(UWB) 솔루션을 결합한 안전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제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게차 충돌 및 협착 사고를 예방하는 데

3

KGM, 레벨4 자율주행 '가속 페달'…버스·셔틀 넘어 생태계 확장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자회사인 KGM 커머셜(KGMC)과 함께 글로벌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이하 에이투지)와 자율주행 기술 MOU(업무협약)를 체결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7일 에이투지(경기도 안양시 위치)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KGM 황기영 대표와 KGMC 김종현 대표, 에이투지 한지형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