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에듀, 서울·경기 아동복지기관 도서 기부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9-27 11:57:36
  • -
  • +
  • 인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통해 인기 전집 20종 총 6000여권 전달

교원에듀가 더 많은 아이들에게 좋은 책을 읽히기 위해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도서를 기증했다.

상반기에 이어 최근 더 심각해진 아이들의 문해력 저하 이슈 등에 공감하고,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추진됐다고.
 

▲사진 = 교원그룹 제공

 

교원에듀는 최근 150 독서마라톤 캠페인의 완주 아동 이름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대표 인기 전집 20종, 총 6000여권의 도서를 전달했다. 재단은 서울, 경기지역 보육원, 아동센터 등 78개 복지시설에 도서를 이달 말까지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150 독서마라톤은 아이들이 15주 동안 150권 이상 책을 읽으면서 문해력 향상과 균형 잡힌 독서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캠페인이다.

최근 5기가 종료됐으며, 현재까지 모두 6만3000여명의 아동들이 캠페인에 참여해 모두 610만권 이상의 책을 읽었다.

교원에듀 관계자는 “모든 아이들이 보다 많은 양질의 도서를 접함으로써 지식과 정서 함양뿐 아니라 독서를 통해 학습의 기초 체력을 키워줄 수 있는 문해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며 “도서 기부 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격차 없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훈
박종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슬립테크 승부수 띄운 코웨이, 안마·스트레칭 더한 침대로 수면가전 확장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웨이가 슬립테크(Sleep Tech)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인공지능(AI)과 헬스케어 기술을 접목한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침대를 단순 수면 가구가 아닌 맞춤형 수면 솔루션으로 진화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최근 가전·가구 업계에서는 AI와 센서, 헬스케어 기술을 결합한 슬립테크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기존 침대 시장이

2

'K-mRNA 백신' 속도 붙었다…GC녹십자 질주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가 자체 개발 중인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 'GC4006A'의 임상 개발을 본격 확대한다. 회사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 2상 시험계획변경승인(IND)을 신청하고 정부 지원 과제에도 선정되며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GC녹십자는 질병관리청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팬데믹

3

"차도 읽는 시대"…오설록 '티라이브러리' 문 열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한민국 대표 럭셔리 티(Tea) 브랜드 오설록이 제주 한남차밭 일대에 위치한 티팩토리 내 ‘티라이브러리(Tea Library)’ 공간을 오픈했다. 한남차밭은 오설록이 제주에서 운영하는 차밭 중 하나로, 생산시설인 티팩토리와 차를 즐기는 티하우스 그리고 티라이브러리가 함께 위치하고 있다. 티라이브러리는 브랜드 역사와 철학,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