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ESG나눔 자원순환 대회서 환경부장관상

문혜원 / 기사승인 : 2025-01-22 12:05:28
  • -
  • +
  • 인쇄
'ATM기기 안전한 폐기처리 시스템 도입' 우수사례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우리은행은 '제1회 모두비움, ESG나눔 자원순환 실천대회'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모두비움 ESG나눔자원순환 실천대회에서 이병화 환경부 차관(왼쪽)과 이현주 우리은행 ESG기획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제공]

 

'모두비움, ESG나눔'은 기업·기관에서 사용 후 폐기되는 전기·전자제품을 소재별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프로그램이다. 유해물질과 냉매를 안전하게 처리해 90% 이상 재자원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대회에는 400여 개의 기업·기관이 참여했으며, 공공과 민간 부분 각 10개 기관이 선정됐다. 우리은행은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ATM기기 안전한 폐기 처리 시스템 도입' 관련 우수사례를 단독 발표했다.

 

우리은행은 지난해부터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해 ▲ATM 254대 ▲업무용 전산기기 3106대 ▲업무용 가전제품 50대를 기증했다. 또 은행 본점에 충전선, 보조배터리 수거함을 설치해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끄는 등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올 한해도 ESG 경영 활동의 하나로 자원순환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혜원
문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차도 읽는 시대"…오설록 '티라이브러리' 문 열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한민국 대표 럭셔리 티(Tea) 브랜드 오설록이 제주 한남차밭 일대에 위치한 티팩토리 내 ‘티라이브러리(Tea Library)’ 공간을 오픈했다. 한남차밭은 오설록이 제주에서 운영하는 차밭 중 하나로, 생산시설인 티팩토리와 차를 즐기는 티하우스 그리고 티라이브러리가 함께 위치하고 있다. 티라이브러리는 브랜드 역사와 철학,

2

영덕 대표하는 시사이드 골프클럽 영덕오션비치CC, 골프·휴양 결합 '신규 회원권' 출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경상북도 영덕의 대표적인 시사이드 골프장인 오션비치 골프앤리조트(이하 오션비치CC)가 골프 라운드와 숙박 혜택을 결함께 누릴 수 있는 신규 리조트 회원권을 본격 출시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션비치CC는 7번 국도와 진입로가 바로 연결돼 차량 접근이 편리하며, 배를 형상화한 클럽하우스를 중심으로 코스 곳곳에서 동해를 조망할 수 있

3

KT&G, 산림청·AFoCO와 산림복원 맞손…5년간 7만5000그루 식재 추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T&G가 국내 산림 복원과 생물다양성 보전 강화를 위해 산림청,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와 손잡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협력을 확대한다. KT&G는 지난 24일 산림청, AFoCO와 국내 산림 복원 및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KT&G는 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