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람코, 리서치·전략 조직 강화 나서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1 12: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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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코람코자산신탁과 코람코자산운용(이하 코람코)이 리서치·전략 기능 강화를 위한 조직 구성을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코람코는 김열매 전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를 영입한 데 이어 글로벌 상업용부동산 서비스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의 정진우 리서치팀장을 추가 영입하며 리서치·전략조직 구성을 완성했다.

 

▲[사진=코람코자산신탁]

 

코람코는 2007년 구성 이후 현업 각 부문으로 분화했던 전략 기능을 다시 리서치·전략실(R&S실)로 통합해 전사적인 투자전략을 수립할 방침이다.

 

R&S실 확대 개편 후 투자자와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시장·섹터별 전망자료와 시장예측, 하우스 뷰 등을 제공하며, 해외 투자자들에게 국내 부동산 시장의 이해를 돕고 기업설명(IR)과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형석 코람코자산운용 대표이사는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가치변화에 있어서 금리는 수많은 판단 요소 중 하나일 뿐 코람코는 매크로 환경 변화와 산업동향 등 다차원적 판단을 통해 투자를 결정해 왔다"며 "향후 강화된 전략리서치 기능과 부문별 전문화를 고도화해 경제 전 사이클에 걸쳐 투자자에게 한 단계 높은 투자효율을 제공해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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