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알, 국정과제 ‘추진위원회’ 출범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8 13:06:39
  • -
  • +
  • 인쇄
국민안전, 인공지능 전환, 탄소 중립 등 국정과제 실행 총력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SRT 운영사 에스알은 인공지능 전환, 중대재해 예방체계 강화 등 공공기관으로서 국정과제를 선도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8일 대표이사 직속으로 ‘에스알 국정과제 추진위원회’를 출범했다.

 

▲에스알은 8일(금)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이종국 대표이사 주관으로 국정과제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추진위원회는 대표이사를 위원장으로 △국민안전추진단 △인공지능전환(AX)추진단 △일자리창출추진단 △탄소중립추진단까지 네 개 분과로 구성해 주요 국정과제를 중점적으로 이행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국민안전추진단은 재난 재발방지를 위한 매뉴얼 수립과 국제표준규격에 맞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운영 등 산업안전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인공지능전환(AX)추진단은 인공지능(AI) 기반 승차권 부정 예매 탐지 및 대응시스템, 지능형 SRT 고객센터 챗봇 고도화, 인공지능(AI) 기반 열차·설비 예측인지 정비 시스템 등의 과제를 추진한다.

일자리창출추진단은 민간일자리 창출 지원과 함께 직접일자리 창출을, 탄소중립추진단은 RE100 실현을 위한 단계별 추진을 통해 국정과제를 이행할 계획이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국정과제의 적극적 이행은 공공기관으로서 필수 역할이다”며 “국민과 직원 안전을 최우선하고,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하는 데 전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S25 ‘에드워드 리 김치전 스낵’, 표절 논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야심 차게 선보인 ‘에드워드 리 김치전 스낵’이 출시 직후 더담믐의 ‘김칩스’를 표절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논란이 일고 있다.자금력과 유통망을 갖춘 대기업의 전형적인 ‘미투(Me-too)’ 상술로 스타트업이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20일 업계에 따르면

2

엔씨소프트, '아이온2' 불법 프로그램 이용자 2차 법적 대응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엔씨소프트는 20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불법 프로그램(매크로)을 사용한 아이온2 이용자 7인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5년 12월 12일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 이용자 5인에 대한 형사 고소에 이어 두 번째 법적 대응이다. 엔씨소프트는 피고소인 7명이 아이온2에서 허용하지 않는 불법 프로그램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며

3

스마일게이트, ‘타이베이 게임쇼 2026’ 참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오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난강 잔란관에서 열리는 ‘타이베이 게임쇼(Taipei Game Show) 2026’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타이베이 게임쇼는 지난 2003년부터 매년 개최돼 온 아시아 태평양 지역 대표 종합 게임 행사로, 매년 35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