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엠에스, ‘건강배급소’ 선봬…개인 맞춤 건기식 시장 공략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5 13:00:04
건강 상태·생활습관 분석 기반 맞춤 설계…전문가 상담 제공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일동제약그룹 계열 새로엠에스가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추천 서비스 건강배급소를 선보인다. 건강 상태와 생활 패턴을 반영한 디지털 기반 영양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새로엠에스는 개인의 건강 상태와 니즈, 생활 패턴 등을 분석해 맞춤형 영양제를 추천·공급하는 솔루션 건강배급소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새로엠에스 솔루션 ‘건강배급소’를 선보인다. [사진=일동제약]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제도에 따라 소분·조합과 안전 관리 및 판매 기준을 충족해 운영되며 관련 자격을 갖춘 전문가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관리사가 상담을 제공한다.

 

새로엠에스 건강배급소웹사이트를 통해 건강 상태와 생활 및 식습관, 기존 질환 및 약 복용 여부 등에 관한 체크리스트 설문을 진행하면 결과를 토대로 영양 섭취 조합을 설계해 준다.

 

국가 면허 자격증을 보유한 약사와 영양사 등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관리사11 채팅 또는 전화 방식의 세부적인 전문 상담을 거쳐 나만의 맞춤 영양제가 구성된다.

 

희망하는 섭취 방식과 횟수, 편의성 등을 고려해 여러 가지 영양제를 1회 섭취분만큼씩 1팩에 모아 소분 포장할 수 있고, 집에서 간편하게 수령할 수 있도록 주문·결제와 배송 서비스도 연계돼 있다.

 

새로엠에스는 임산부와 같이 특정 시기별로 맞춤 영양 설계와 섭취 관리가 필요한 소비자 층을 중심으로 약사와 영양사 등 전문가 역할이 강조된 서비스라는 점을 부각해 차별화해 나갈 계획이다.

 

일동제약그룹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 갱년기 등 생애 주기별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보다 전문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내놓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건강배급소는 온라인 웹 기반 서비스로 접근과 이용이 편리하고, 개인별 특성 반영은 물론 건강 검진 데이터 연동을 통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솔루션 제공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유니온제약, 부광약품 300억에 회생 졸업…이제 실적 시험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부광약품 자회사 한국유니온제약이 법원 회생절차를 마무리했다. 부광약품의 300억원 규모 신주 인수대금 납입 이후 회생계획에 따른 채무 변제가 진행됐고, 서울회생법원이 회생절차 종결을 결정하면서 경영 정상화를 위한 법적 절차도 일단락됐다. 부광약품은 서울회생법원이 지난달 31일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한국유니온제약의

2

휴온스랩, ‘하이디퓨즈’ 외연 확대…항체 11종 SC 특허 확보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휴온스랩이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기반 피하주사(SC) 제형 변경 플랫폼 ‘하이디퓨즈(HyDIFFUZE)’의 적용 범위를 항체의약품 11종으로 넓혔다. 항체별 비임상 약동학(PK) 평가를 진행한 데 이어 관련 조성물에 대한 국내 특허 등록과 국제특허출원(PCT)을 마쳤다. 1일 휴온스랩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하이디퓨즈를

3

‘혈관 재개통=끝’ 아니었다…제이엘케이 AI, 뇌경색 진행 포착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급성 뇌경색 환자의 막힌 혈관을 완전히 재개통한 뒤에도 뇌경색 병변이 며칠간 확대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치료 전 CT 관류영상에서 손상 범위가 크게 나타난 환자일수록 이후 병변 증가 폭도 큰 것으로 분석됐다. 1일 제이엘케이에 따르면 제이엘케이의 뇌졸중 AI 솔루션을 활용한 연구가 미국심장협회(AHA) 학술지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