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국제직업전문학교, 도배기능사 국비지원 과정 신설…전용 실습시설 구축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0 13:45:19
국민내일배움카드 활용 자격취득 과정 운영…주간·야간반 개강
실습 중심 교육 위해 도배 교육시설 시공 완료…주말 과정도 마련
한국산업인력공단 시행 국가기술자격 대비…기술직 직업교육 영역 확대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NEW국제직업전문학교가 도배기능사 자격 취득을 위한 국비지원 교육과정을 새롭게 개설하고, 전용 실습시설 구축을 완료하며 실무형 건축시공 직업교육 강화에 나섰다.

 

▲ NEW국제직업전문학교 제공

전남광주 서구에 위치한 NEW국제직업전문학교는 최근 도배기능사 자격취득 과정을 신설하고 수강생 모집에 들어갔다. 학교 측은 수강생들이 도배 작업을 실제 교육환경에서 반복해서 실습할 수 있도록 교육시설 시공을 완료하고 교육 과정 운영을 위한 준비까지 마쳤다.

NEW국제직업전문학교는 고용24에 지정직업훈련시설로 등록된 교육기관이다.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한 직업능력개발훈련을 비롯해 디자인, 영상편집, 사무회계, 미용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도배기능사 과정 개설은 기존 직업교육 영역을 건축시공 분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학교는 지난 7월 공식 채널을 통해 도배기능사 자격취득 과정의 신규 개설을 알리고, 초보자도 기초부터 실습 중심으로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도배기능사는 국토교통부 관련 국가기술자격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한다. 시험은 도배작업 능력을 평가하는 실기 작업형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반복적인 현장 실습과 작업 숙련도가 자격 취득 준비에서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026년에도 도배기능사를 정기 기능사 시험 종목으로 운영하고 있다.

NEW국제직업전문학교가 별도의 도배 실습시설을 마련한 것도 이 같은 자격시험 특성을 고려한 조치다. 학교 측은 교육생들이 도배 기초부터 실제 작업 과정을 반복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실습환경을 조성했으며, 자격시험 대비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작업 능력을 키우는 데 교육의 무게를 둔다는 방침이다.

한편, 국비지원 여부와 실제 자비부담금은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 여부와 개인별 지원 조건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구체적인 훈련비와 지원 범위는 고용24 또는 교육기관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EW국제직업전문학교 관계자는 “도배기능사 과정 개설에 맞춰 교육생들이 충분한 실습을 할 수 있도록 교육시설을 새롭게 구축했다”며 “처음 기술을 배우는 교육생도 자격 취득과 실무능력 향상을 함께 준비할 수 있는 현장 중심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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