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올해 설 연휴도 ‘해외주식 데스크’ 평일처럼 운영

송현섭 / 기사승인 : 2024-02-05 13: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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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투자편의 제고해 미국주식 주간거래에 빠른 대응 가능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삼성증권은 올해 설 연휴 기간에도 평일과 마찬가지로 ‘해외주식 데스크’를 동일하게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해외주식 데스크는 개인 고객은 물론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들에게 매매를 지원하는 서비스로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연휴에도 변동 없이 운영된다. 미국과 유럽증시는 휴장 없이 모두 거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삼성증권이 올해 설 연휴 기간에도 평일과 마찬가지로 ‘해외주식 데스크’를 동일하게 운영한다. [사진=삼성증권]

 

이번 설 연휴에 증시를 휴장하는 나라는 2월9일 중국·대만·베트남, 12일에는 중국·홍콩·대만·일본·베트남·싱가폴 등에서 휴장한다. 삼성증권은 우리나라 시간으로 낮 동안 미국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미국주식 주간거래서비스도 평소와 다름없이 운영한다.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는 우리나라 시간으로 낮 동안 미국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서비스로 2022년 2월 삼성증권이 처음으로 오픈한 바 있다. 이 서비스의 장점은 낮 시간에 국내와 미국시장의 업종·종목간 페어트레이딩과 함께 국내외 리스크 이슈에 발빠른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실제로 삼성증권의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는 작년말 기준 누적 거래액 10조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아울러 삼성증권은 해외주식을 매매하는 고객들을 위해 ‘해외주식 수수료 혜택맛집’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비대면으로 삼성증권 계좌를 개설한 신규 고객, 직전 6개월간 삼성증권에서 해외주식 거래가 없는 고객이 참여할 수 있다.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엠팝(mPOP)’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은 미국 시장의 일반 주식과 ETF·ETN 매매시 평생 0.03%의 매매수수료를 적용받는다. 첫 3개월은 온라인 매매수수료 없이 서비스를 받게 된다.

아울러 중국·홍콩·일본 일반 주식 매매수수료는 평생 0.09%, ETF·ETN의 경우 평생 0.045%, 영국·독일·프랑스·벨기에·네덜란드·포르투갈 등 유럽 6개국 역시 일반 주식과 ETF·ETN 모두 평생 0.09%의 수수료로 매매할 수 있다.

이벤트 신청 고객은 온라인 해외주식 환율도 평생 우대받는다. 미국 달러는 95%, 유로·엔·파운드의 경우 85%, 위안·홍콩달러의 경우 75%로 환율 우대를 적용받는다.

해외주식 수수료 혜택맛집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을 참고하거나 패밀리 센터 문의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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