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국내 주식 이전·거래 고객 대상 쿠폰 증정 이벤트 실시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2 13: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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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대체 입고·거래 시 최대 450만원 쿠폰 제공
마이데이터 연계·추첨 통해 추가 혜택 지급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KB증권은 국내 주식 타사대체 입고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450만원 상당의 쿠폰과 축하금을 받을 수 있는 ‘국내 주식 옮기고 거래하면 쿠폰이 와르르! 시즌2’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비대면 또는 은행 연계 종합위탁계좌를 보유한 국내 거주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응원 쿠폰과 입고·거래 금액에 따른 국내 주식 쿠폰 및 축하금, 마이데이터 연계 혜택 등이 제공된다. 

 

▲ [이미지=KB증권 제공]

이벤트 신청 고객 전원에게 국내 주식 100만원 이상 매수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상당의 응원 쿠폰이 즉시 지급된다. 추가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이벤트 기간 내 국내 주식 1000만원 이상을 타사에서 KB증권으로 순입고하고, 해당 계좌에서 국내 주식 1000만원 이상을 거래한 뒤 올해 7월 31일까지 순입고 금액 이상 자산을 유지해야 한다.

추가 혜택 지급 요건을 충족한 고객에게는 국내 주식 순입고 금액 1000만원당 2만 5000원의 국내 주식 쿠폰이 제공되며, 1인당 최대 450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입고 대상은 국내 주식(코스피·코스닥)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지수증권(ETN)이다.

특히 이번 시즌2에서는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를 반영해 시즌1 참여 고객 중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고객의 순입고 금액을 1.1배로 인정하는 우대 정책을 도입했다. 또한 입고 금액당 쿠폰 제공 금액을 시즌1 대비 상향해 고객 체감 혜택을 강화했다. 다만 시즌1에서 이미 혜택을 받은 고객은 시즌2 조건을 충족하더라도 혜택 제공 대상에서 제외된다.

KB증권은 국내 주식 및 국내 상장 주식형 ETF, ETN의 누적 체결 거래 금액에 따라 총 650명을 추첨해 10만원부터 50만원의 축하금도 지급할 계획이다.

4월 30일까지 마이데이터 서비스 가입과 자산 연동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별도의 추가 혜택이 문자 메시지를 통해 안내되며, 기존 혜택과 중복 수령이 가능하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환경에서도 고객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보상 체계를 강화했다”면서, “자산 이전과 거래 전반에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는 KB증권 MTS ‘KB M-able’ 또는 WTS ‘M-able 와이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1인 1계좌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순입고 금액은 이벤트 기간 전체를 기준으로 산정되며, 거래 금액은 이벤트 신청일 이후 체결분에 한해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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