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 강남터미널점에 KB국민은행 디지털 점포 4월 개설···"대면채널 수준 "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2-24 13:32:57
  • -
  • +
  • 인쇄
고속터미널역 이마트 노브랜드(NB) 내에 디지털 점포 선보여
STM, 화상상담 전용창구 등 활용 대면채널 수준의 금융서비스 제공

KB국민은행이 디지털 제휴 점포 ‘KB디지털뱅크 NB강남터미널점’ 개설을 추진한다. 오는 4월 고속터미널역 이마트 노브랜드(NB) 내에 선보이며 STM, 화상상담 전용창구 등을 활용한 대면채널 수준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은 타업종 제휴를 통한 최적의 미래형 영업점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과 이마트(대표이사 강희석)는 오는 4월 중 디지털 제휴 점포인 ‘KB디지털뱅크 NB강남터미널점’ 개설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과 이마트(대표이사 강희석)가 오는 4월 중 디지털 제휴 점포인 ‘KB디지털뱅크 NB강남터미널점’ 개설을 추진한다. [사진=KB국민은행 제공]

KB국민은행은 고객 편의성 극대화를 위해 고객의 높은 선호도뿐만 아니라 브랜드 파워를 갖춘 이마트 노브랜드와 함께 고객 동선을 고려한 최적의 영업점 운영모델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KB디지털뱅크’는 유동인구가 많은 고속터미널역 내에 위치한 이마트 노브랜드(NB) 강남터미널점에 신설될 예정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다. STM, 화상상담 전용창구 등 KB국민은행의 혁신적인 고객 접점 채널을 활용해 영업점 창구 수준의 업무처리가 가능하도록 하고 ‘도심 속 휴식’을 콘셉트로 캠핑카 형태의 부스를 설치하는 등 새로운 디자인의 점포를 선보일 계획이다.

‘KB디지털뱅크’에서는 STM을 통해 ▲현금 및 수표 입출금 ▲체크카드 발급 ▲보안카드, 카드형OTP 발급 등 비대면채널에서 수행하기 어려운 거래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화상상담 전용창구에서는 ▲입출금 통장 개설 ▲적금/예금 신규 ▲인터넷 뱅킹 신규 및 해지 등의 거래를 은행 영업점 방문 없이 전문상담직원과의 화상상담을 통해 직접 처리해 고객 편의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고객동선을 고려한 최적의 기기배치로 고객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새로운 고객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업종과 협력해 미래 금융환경에서 최적의 영업점 운영모델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제주산 '상생 무' 990원에 푼다…롯데마트, 설 앞두고 밥상 물가 안정 총력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마트가 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4일까지 ‘밥상 물가 안정 기획전’을 진행한다. 겨울철 수요가 높은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가격 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대표 품목은 제주산 '상생 무(개·국산)'다. 롯데마트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해당 상

2

오뚜기, 에어프라이어 전용 냉동까스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뚜기가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냉동까스 신제품 2종을 선보이며 냉동 간편식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오뚜기는 28일 ‘통 모짜렐라 치즈 돈까스’와 ‘부드러운 통살 치킨까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뚜기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에어프라이어 조리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통 모짜렐라 치즈 돈까스’는 국산 돼지고기 등심에 통

3

"주민 없는 주민 대표?"…석포 주민들, 환경단체 유엔 진정에 '정면 반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경북 봉화군 석포면과 강원 태백시 주민들로 구성된 '봉화·태백·석포 생존권 사수 공동투쟁위원회'(공투위)가 일부 환경단체의 영풍 석포제련소 관련 유엔 진정 움직임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공투위는 해당 진정이 실제 주민들의 의견과 생활 현실을 반영하지 않은 채 추진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28일 공투위에 따르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