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홈데코, 강마루 '울트라' 새단장…20개 패턴으로 집안 분위기 바꾼다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7 13:43:14
오크·월넛·티크부터 화이트·블랙까지 확대…두 가지 규격으로 선택폭 넓혀
반복 무늬 줄여 천연목 느낌 강화…가구재·벽면재와 공간 디자인 조화 고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솔홈데코가 합판 강마루 ‘울트라(ULTRA)’를 리뉴얼 출시하며 바닥재 디자인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27일 밝혔다.

 

울트라는 내수합판 코어에 고강도 HPL(High Pressure Laminate)표면재를 적용한 합판 강마루로,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찍힘과 스크래치 등에 강한 내구성을 갖춘 제품이다.

 

▲ 울트라 '인피니티그레이' 패턴 시공 모습[사진=한솔홀딩스]

 

이번 리뉴얼은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에 맞춰 오크 패턴을 다양한 톤의 컬러로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대표 패턴인 ‘인피니티 오크’와 ‘인피니티 그레이’는 오크 특유의 깊이 있는 나뭇결을 살려 천연 원목과 유사한 표면 질감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월넛·티크 등 원목 패턴과 딥브라운·화이트·블랙 등의 컬러 패턴들을 더해 총 20개 패턴으로 라인업을 구성했으며, 95㎜x800㎜와 165㎜x1,205㎜ 두가지 규격을 함께 출시해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아울러 넓은 면적에 시공했을 때 동일한 무늬가 반복되며 나타나는 인위적인 느낌을 줄이기 위해 마루 낱장 별 반복 무늬를 최소화해 목재의 결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패턴을 새롭게 설계했다.

 

한솔홈데코 관계자는 “마루는 제품 자체의 디자인뿐만 아니라 가구와 벽면 등 공간을 구성하는 요소와의 조화도 중요하다”며 “이번 리뉴얼에서도 한솔홈데코의 가구재·벽면재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패턴을 적용해 공간 전체의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일본 고교교사 49명 한국 방문…교실·K팝·삼성까지 '6일 체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일본 고등학교 교사 49명이 한국을 찾아 교육·문화·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한일 양국 교사 교류를 통해 미래세대의 상호 이해를 넓히고 관계 개선의 기반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한일미래파트너십재단은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제6회 한일 고교교사 교류사업’을 한다고 27일 밝혔다. 방한 교사단은 서인천고와

2

모두투어, 괌 휴가비 지원 프로모션 연장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가 괌 여행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름방학 휴가비 지원’ 프로모션을 연장한다. 모두투어는 지난 7월 괌정부관광청과 함께 진행한 1차 프로모션의 선착순 1000명 혜택이 소진됨에 따라 동일한 혜택을 오는 9월 6일까지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1차 프로모션은 7~9월 출발 괌 에어텔 상품 예약 고객에게 1인당 10만원의 즉시

3

현대차·기아, 협력사 공장까지 'AI 체질개선'…250여명부터 키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차·기아가 중소 부품 협력사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전용 교육 거점을 마련했다. 전기차와 SDV 등 미래차 전환이 빨라지는 가운데 협력사의 제조 품질과 생산성을 AI로 끌어올려 공급망 전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현대차·기아는 27일 경북 경주 글로벌상생협력센터(GPC)에서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