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 CSR, 자립준비청년에 일본 패키지여행 선물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6 13:46:00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대한민국 대표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자립준비청년 대상 해외여행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해외여행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함으로써 다양한 문화 경험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보호시설에서 생활하다 만 18세 이상이 되어 독립한 청년들을 말한다. 

 

26일 여기어때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키움증권과 함께 진행하는 합동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어른까지 얼른준비’라는 이름으로 진행한다. 초록우산과 협업을 통해 여행에 함께할 자립준비청년을 모집하고, 다음 달 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 <사진=여기어때>

 

여행지는 일본 도쿄이며, 20대 초반의 자립준비청년들이 선호하는 감성 투어를 테마로 일본의 카페 문화를 경험하는 코스로 여행을 구성했다. 최근 여기어때가 론칭한 가이드팩 상품으로 단체 패키지여행을 떠나게 된다. 가이드팩은 여행지별 전문성을 갖춘 ‘스타가이드’가 동행하는 특별한 패키지여행 상품이다. 

 

김용경 여기어때 브랜드실장은 “독립 후 사회 진입 단계에서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을 자립준비청년들이 여행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여행을 준비했다”며 “이번 여행 프로그램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키움증권과 초록우산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엠게임, 작년 영업익 176억원…전년比 36.7%↑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엠게임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917억원, 영업이익 176억원, 당기순이익 160억원을 거뒀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매출 10%, 영업이익 36.7%, 당기순이익 2.1% 모두 상승한 수치다. 실적 상승 요인은 자사의 대표 장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이 각 중국

2

넥슨, 엠바크 스튜디오 창업자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 선임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글로벌 게임업체 넥슨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패트릭 쇠더룬드(Patrick Söderlund)를 회장(Executive Chairman of the Company)으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인사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은 20년 이상 게임 업계에 몸담아 온 인물로 글로벌 흥행작 ‘아크 레이더스’의 개발

3

아모레 서경배 차녀 서호정, 지분 101억원어치 매도..."증여세 재원 마련"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의 차녀 서호정씨가 본인이 보유한 회사 주식 전량과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주식 일부를 장내 매도했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 11~20일 5회에 걸쳐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주식 25만6795주를 매도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88억6600만원이다. 지분율은 2.49%에서 2.28%로 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