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히건 인스파이어, 굿네이버스와 손잡고 지역 아동 돕기 나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1 13: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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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대표 첸 시, 이하 ‘모히건 인스파이어’ 또는 ‘인스파이어’)가 굿네이버스와 손잡고 인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모히건 인스파이어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마이클 젠슨 (Michael Jensen) 모히건 인스파이어 최고마케팅책임자 (Chief Marketing Officer), 홍상진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해 인천지역 내 보호대상아동을 위한 지원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 모히건 인스파이어, 굿네이버스와 손잡고  지역 아동 돕기 나서 

이번 업무 협약은 2023년에 이은 두 번째로, 인스파이어는 굿네이버스와 함께 올해 12월까지 아동권리지원 사업 ‘따뜻한 지붕’을 진행한다. 사업명 '따뜻한 지붕'은 인스파이어의 선한 영향력으로 공동생활가정 (그룹홈)을 따뜻하게 만들겠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인스파이어는 총 6천만 원을 기탁하며, 최근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인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동생활가정 (그룹홈)의 주거환경과 학습환경을 개선하고 아동의 권리보장 및 건강한 자립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스파이어의 지원을 통해 굿네이버스는 그룹홈 대상 아동권리지원 사업으로 공동생활가정 7개 기관에 속해 있는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환경 개선,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비를 제공한다. 해당 사업으로 아동의 권리보장 및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환경의 한계를 극복하며 긍정적인 경험을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장학지원 사업은 인천 교육기관의 추천을 받은 15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권 보호 및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장학금을 지원한다. 또한, 장학사업 대상 아동 중 20명을 선정하여 인스파이어 견학 프로그램과 아동의 진로·직업 탐색을 돕는 희망 나눔 꿈 지원 사업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천 지역 저소득 및 위기 가정 아동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아동에 대한 사회적 지지망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히건 인스파이어의 마이클 젠슨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인스파이어와 굿네이버스와의 협력으로 인천 지역 아동들이 더욱 건강한 환경에서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인스파이어는 인천의 구성원으로서 지역민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지속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 홍상진 본부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의 지원으로 인천지역 내 소외된 가정의 아동들의 안전한 주거환경과 학습권을 보호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전달식을 계기로 인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들에게 건강한 자립과 권익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스파이어는 모기업 모히건의 오랜 지도 철학인 ‘아퀘이 정신 (Spirit of Aquai, SOA)’에 입각해 사람들 간의 환대, 상호존중, 협력, 관계 구축을 중요시하며 지역 사회에 밀착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소프트 오프닝 전부터 인천 지역 취약계층과 지역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후원금 기탁, 장학 사업, 리조트 초청 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인재 채용을 위해 인천 소재 학교와 산학 협력을 체결하는 등 다방면으로 지역 상생을 실현해오고 있다.

한편 지난 3월 5일 그랜드 오프닝을 맞이한 인스파이어는 상반기 중 야외 엔터테인먼트 공간인 ‘디스커버리 파크,’ 국내 최대 규모의 실감콘텐츠전시관, 초대형 푸드코트 등의 시설이 추가 개장할 예정이다. 이러한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며 지역 경제 발전과 상생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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