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피의 게임X' 공식 팀 티셔츠 출시…오리지널 IP로 미디어 커머스 확장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4 13:52:32
출연자 곽범 제작 일러스트 활용…P1·P2·P3·챌린저·루키 팀 티셔츠 5종 구성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웨이브가 콘텐츠 시청 중 관련 상품을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는 ‘미디어 커머스’ 적용 범위를 오리지널 지식재산권(IP) 굿즈로 확대한다.

 

▲[사진=웨이브]

웨이브는 오리지널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X’의 공식 굿즈인 팀 티셔츠 5종을 정식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웨이브는 지난 5월 KLPGA·KPGA 골프 생중계 및 VOD 콘텐츠 시청 화면 하단에 연관 상품을 노출하고, 이용자가 이를 선택하면 구매 페이지로 연결되는 ‘커머스 밴드’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는 4일(화) 오후 2시 공개되는 ‘피의 게임X 비하인드 토크 1부’를 시작으로, ‘피의 게임X’ 시리즈 내 영상 플레이어 하단에 공식 굿즈를 노출하는 커머스 밴드를 적용해 미디어 커머스 범위를 오리지널 IP 굿즈로 확대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티셔츠는 ‘피의 게임X’ 팬 사전 시사회에서 참석자들에게 증정된 이벤트 굿즈로, 현장의 뜨거운 호응과 시청자들의 정식 판매 요청에 힘입어 상품화가 결정됐다. 특히 미대 출신인 출연자 곽범이 직접 그린 위트 있는 일러스트를 활용해 프로그램 속 팀별 개성을 생생하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티셔츠는 ‘피의 게임X’ 속 팀 구성을 반영해 ▲TEAM P1 ▲TEAM P2 ▲TEAM P3 ▲TEAM CHALLENGER ▲TEAM ROOKIE 총 5종으로 구성됐다. 티셔츠 전면에는 각 팀의 특징을 살린 곽범의 일러스트가, 후면에는 팀별 상징 문구가 각각 담겨 ‘피의 게임X’만의 고유한 개성과 서사를 살렸다.

 

구매 특전으로는 티셔츠에 적용된 곽범의 팀별 일러스트와 상징 문구, 프로그램 로고를 담은 스티커 세트(11종)가 제공된다. 이번 공식 굿즈는 AI 기반 IP 상품 플랫폼 콜리(Colley)를 통해 예약 판매된다. 이용자는 ‘피의 게임X’ 영상 플레이어 하단에 노출되는 커머스 밴드를 선택해 콜리 판매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으며, 주문 및 결제 완료 후 제작을 거쳐 오는 9월 말부터 순차 출고될 예정이다.

 

웨이브 관계자는 “‘피의 게임X’ 팬 시사회에서 선보인 티셔츠에 많은 관심과 구매 문의가 이어져 정식 상품으로 출시하게 됐다”며 “프로그램 속 팀별 개성을 그대로 살린 상품인 만큼, 시청자들이 자신이 응원하는 팀의 티셔츠를 직접 골라 입는 재미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각 콘텐츠의 특성과 시청자 반응을 살펴, 작품을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접점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웨이브는 8월 신규 콘텐츠와 서비스 계획을 담은 ‘먼슬리 웨이브’를 공개하며 오리지널 예능부터 드라마, 해외 시리즈, 오디오 기능까지 한층 확대된 콘텐츠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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