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부스팅 프로그램 앞세워 회복기 건강관리 지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쥬비스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맞춰 시니어 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기존 체중 감량 중심 사업에서 나아가 대사 관리와 회복 케어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해 시니어 헬스케어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쥬비스다이어트는 대웅개발이 운영하는 시니어 케어 플랫폼 '케어허브(Care Hub)'에 대사 관리 전문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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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비스다이어트가 '케어허브'에 대사 관리 전문 파트너로 참여한다. [사진=쥬비스다이어트] |
케어허브는 병원 치료 이후 추가적인 회복과 건강 관리가 필요한 시니어를 위한 스텝다운케어(Step-Down Care) 모델 기반 플랫폼이다. 입주민이 일정 기간 머물며 신체 기능 회복과 일상 복귀를 준비하는 구조로, 인지·신체·대사 관리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쥬비스는 케어허브 내 대사 관리 분야를 맡아 24년간 축적한 운영 노하우와 650만건 이상의 데이터 분석 역량을 활용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주민의 신체 상태와 생활 습관, 생활 환경 등을 분석해 개인별 관리 전략을 수립하고, 대사·순환 중심 기기 관리와 영양·수분·활동 관리를 결합한 1대1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핵심 프로그램인 '바디부스팅(Body Boosting)'을 통해 시니어가 자신의 몸 상태와 생활 리듬에 맞는 건강관리 방식을 스스로 익히도록 지원한다. 단순 돌봄을 넘어 자기 주도형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쥬비스는 향후 케어허브 대사 관리 서비스와 자회사 피에트(FIET)의 맞춤형 운동·라이프스타일 관리 프로그램을 연계해 시니어 헬스케어 서비스를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쥬비스 관계자는 "케어허브는 병원 치료 이후 자신의 몸 상태를 점검하고 회복을 준비하는 새로운 시니어 케어 모델"이라며 "24년간 축적한 데이터와 바디부스팅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시니어들이 건강을 스스로 관리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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