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연금관리 플랫폼 'IBK 연금이지' 출시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7 14:22:33
  • -
  • +
  • 인쇄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IBK기업은행은 근로자들이 퇴직연금 자산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IBK 연금이지(Easy)'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 기업은행 본점. [사진=IBK기업은행]

 

모바일뱅킹 앱 '아이원(i-ONE)뱅크'에서 사용자는 '연금이지'를 통해 연금 자산 현황 진단, AI(인공지능) 포트폴리오 추천 등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구체적 서비스 종류는 ▲ 연금자산 수익률·입출금 현황·보유상품 조회 ▲ 연금자산 진단·AI 맞춤형 자산배분 설계 ▲ 연금용어 사전 등이다.

 

기업은행은 '연금이지'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20일까지 플랫폼 체험 고객 5000명에게 선착순으로 CU 모바일금액권 2000원을 선물하고,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 작가의 소설책도 나눠준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민아 기자
오민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LG유플러스,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 예약 시스템 오픈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LG유플러스는 고객이 유심(USIM)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를 U+원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매장 방문 예약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오는 13일부터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고객은 8일부터 U+원 앱과 LG유플러스 홈페이지 내 ‘매장 방문 예약’ 메뉴를 통

2

포스코, 조업 지원 협력사 직원 7000명 '직접 고용’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포스코(대표 이희근)가 포항 및 광양 제철소 생산 현장에서 조업을 지원하는 협력사 직원들을 직접 고용하는 로드맵을 8일 공개했다. 산업 현장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다. 포스코는 제철공정 특성상 대규모 설비가 24시간 가동돼 작업 간 직무 편차가 커 직영과 협력사가 함께 근무하는 원·하청 구조로 운영됐지만,

3

우리銀, ‘NEXT ESG’ 전략 가동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은행은 2050년 탄소중립(Net-Zero) 달성과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새로운 ESG 경영 전략인 ‘NEXT ESG’를 수립하고, ‘NEXT 50’ 핵심과제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NEXT ESG’는 우리금융그룹의 ESG 비전인 ‘금융을 통해 우리가 만드는 더 나은 세상’을 구체화했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