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과일 탄산주 '레몬진' 패키지 리뉴얼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0 14:23:39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2021년 출시 이후 약 4년 만에 과일 탄산주 ‘레몬진’ 패키지를 새 단장했다고 10일 밝혔다. 

 

리뉴얼은 통레몬 그대로 침출해 진한 레몬 맛과 상큼함을 가진 레몬진의 특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 <사진=롯데칠성음료>

 

새 단장한 레몬진은 레몬 모양의 배경을 노란색으로 강조하고, 레몬 그림을 추가해 통레몬을 침출한 제조 공법과 레몬의 풍미를 시각화했다. 배경의 펜 그림을 간결하게 변경하고 알코올 도수 표시를 제품 중앙에 배치해 제품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레몬진은 통레몬 그대로 침출한 과일 탄산주로 4.5도, 7도, 9도의 다양한 알코올 도수로 출시되어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21년 5월 출시 이후 2024년 12월까지 매출이 연평균 40% 이상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가수 ‘안유진’이 등장하는 광고는 롯데칠성음료 공식 유튜브에서 올해 1월 말 기준 누적 조회수 약 650만 회를 돌파하기도 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새로운 패키지는 눈에 띄는 노란색 색감과 간결한 디자인을 적용해 레몬진만의 제조 공법과 차별화된 상큼함을 강조했다.”라며 “부담 없이 탄산주를 음용하는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레몬 탄산주로서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단종됐던 메뉴의 재림”… 한솥, ‘매화 연어’ 재출시 승부수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솥도시락이 프리미엄 도시락 메뉴 ‘매화 연어’를 재출시하며 ‘매화’ 시리즈 확대에 나선다. 단종 이후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재출시 요청이 이어지며 대표 인기 메뉴로 재조명된 결과다. ‘매화 연어’는 기존 ‘매화’ 도시락 구성에서 고등어간장구이를 연어로 변경한 제품으로, 기존 라인업인 ‘매화 고등어’와 함께 프리미엄 메뉴군을 강화하는

2

이인영 전 SSG닷컴 대표, 상미당홀딩스 CFO 선임...2년만에 복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상미당홀딩스가 SSG닷컴 출신인 이인영 전 대표를 최고재무관리자(CFO)로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이날부터 상미당홀딩스에 출근해 CFO 업무를 시작했다. 이 전 대표는 1969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2006년 지마켓 파이낸스

3

“수분+영양”…롯데칠성, ‘2% 부족할 때 비타’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칠성음료가 멀티비타민과 아연을 첨가한 수분보충 음료 ‘2% 부족할 때 비타 자몽&포멜로’를 출시하며 기능성 음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신제품은 성장 중인 수분보충 음료 시장에 대응하고, 갈증 해소를 넘어 수분과 활력, 영양을 동시에 충족하려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기획됐다. ‘2% 부족할 때 비타 자몽&포멜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