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행에 건강을 더하다...정관장, 서울시와 콜라보 2종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1 14:30:0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정관장이 서울시와 협업해 컬래버레이션 2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정관장은 이번 협업의 콘셉트 ‘잠들지 않는 에너지의 도시, 서울(Seoul, the city never sleeps)’에 따라 서울을 찾은 관광객들이 서울 여행에서의 기억과 건강한 에너지를 동시에 담아갈 수 있도록 제품 패키지에 서울 지하철 라인, 주요 명소 이미지 등을 반영했다.

 

▲ [사진=정관장]

 

먼저, ‘Best Collection for Seoul(베스트 컬렉션 포 서울)’은 서울 여행 중 피로를 개선하고 면역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 서울·수도권 지역 정관장 매장 판매수량 TOP3 브랜드 중 ‘에브리타임’과 ‘활기력’ 각 5병씩으로 구성됐다. 외국인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 앰플 타입으로 제작되어 간편하게 휴대하며 섭취할 수 있다. 패키지에는 남산타워와 북촌 한옥마을의 이미지가 담겼다.

 

또 다른 제품인 ‘Beauty of Seoul(뷰티 오브 서울)’은 여행 중에도 꾸준히 피부건강 관리를 할 수 있는 제품이다. 2019년~2023년 정관장 면세점 매장 판매수량 1위 브랜드인 ‘굿베이스’의 ‘피부건강엔 알로에젤리스틱’과 ‘홍삼 담은 석류스틱’ 각 10포씩이 포함됐다. 식약처로부터 인정 받은 ‘피부건강’, ‘장건강’ 기능성에 젤리스틱 제형으로 식감과 맛, 기능성을 모두 잡았다. 패키지에는 서울숲과 청담대교가 디자인 되었다.

 

‘정관장X 서울시’ 컬래버레이션 2종은 서울·인천·김포 면세점, 서울 시내 정관장 매장, 그리고 서울마이소울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올리브영 서울 시내 주요 100개 지점에서도 판매되며, 네이버 스토어, 카카오톡 선물하기, 쿠팡, 정몰 등 온라인몰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이번 ‘정관장X서울시’ 컬래버레이션 2종의 수익금 중 일부는 서울시 사회공헌 사업에 투자할 예정이다”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홍삼 브랜드로서 사회에 공헌하고, 외국인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과 제품 개발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 진짜일까요? 공유하기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모두에게 열린 디지털 세상,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bhc, 베트남 호찌민 첫 매장 오픈…10번째 해외 진출국서 K치킨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베트남 호찌민에 첫 매장을 열고 현지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베트남을 10번째 해외 진출 국가로 낙점하고 현지 식문화와 K-푸드 수요를 반영한 메뉴 및 운영 전략을 통해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bhc는 지난 12일 베트남 호찌민시 고밥(Gò Vấp) 지역에 위치한

2

KT 고객센터, 콜센터품질지수 2개 부문 최우수 기업 선정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KT는 한국표준협회(KSA) 주관 ‘콜센터품질지수(KS-CQI)’에서 이동통신과 초고속인터넷·IPTV 2개 부문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동통신 부문은 12년 연속, 초고속인터넷·IPTV 부문은 13년 연속 성과다. KT는 이와 함께 AI 기술을 활용한 고객센터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AX컨택센터혁신상’까지 수상

3

남양유업, 카자흐스탄서 K-밀크 알린다…해외 매출 130% 성장에 수출 다변화 ‘속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남양유업이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시장에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며 해외 사업 성장세를 이어간다. 기존 조제분유 중심이었던 수출 구조에서 단백질과 커피, 멸균 제품 등으로 수출 품목을 다변화하며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남양유업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K-밀크 페스티벌(K-Mi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