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한 청년 금융지원 패키지' 금융감독원장상 수상

문혜원 / 기사승인 : 2025-01-22 14: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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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할상환 약정을 성실히 이행한 고객
1인당 최대 50만원의 상환자금을 지원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신한은행은 서울시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개최된 제5회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신한 청년 금융지원 패키지’로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22일 금융감독원에서 개최된 '제5회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정상혁 신한은행장(오른쪽)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한은행 제공]

 

'신한 청년 금융지원 패키지'는 ▲신한 돌려받는 장학적금 ▲청년 전(월)세대출 공과금 지원 ▲한국장학재단 연계 신용회복 지원 등 학자금 대출과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지원하고 경제적 자립을 돕는 금융상품과 서비스로 구성됐다.

 

'신한 돌려받는 장학적금'은 학자금대출 보유 청년이 6개월간 60만원 이상 저축 시 10만원의 학자금 상환지원금을 제공하는 적금상품으로 지난해 7월 8만좌 한도로 출시된 이후 청년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50여일 만에 완판됐다.

 

'청년 전(월)세 대출 공과금 지원'은 안정적인 주거생활 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청년 전(월)세 대출을 이용한 고객이 공과금 이체를 한 경우 1인당 10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지난해 12월 1차 캐시백을 완료했으며 올해 3월 2차 캐시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신한은행은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신용회복 지원사업'을 시행했으며 분할상환 약정을 성실히 이행한 고객에게 1인당 최대 50만원의 상환자금을 지원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청년층이 직면한 다양한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패키지가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금융지원을 더욱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금융 솔루션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2023년부터 시행한 우수사례 공모에서 2023년 '신한 코로나 19 소상공인 지원 대출', '2024년 ‘패밀리 상생 적금' 수상에 이어 2025년 '신한 청년 금융지원 패키지'로 3개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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