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 아마존 SEND 해상 서비스까지 확장…16일이면 미국 창고 도착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4 14:36:29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글로벌 물류 전문기업 ㈜케이더블유인터내셔널(이하 KW)이 2023년부터 운영해온 아마존 글로벌셀링 SEND (이하 SEND) 항공 운송 서비스를 해상 운송 서비스까지 확장하여 공식 런칭했다고 밝혔다.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둔 11월 10일부터 시범 운영을 진행했으며, 12월 24일부터 공식 런칭을 진행했다.


이번 서비스 확장으로 KW는 한국 내에서 SEND 프로그램을 통해 항공과 해상 운송을 동시에 제공하는 유일한 아마존 물류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특히 부산 출발 기준, 미국 서부 지역은 최소 16일, 동부 지역은 27일 만에 아마존 주문 처리 센터까지 상품을 배송할 수 있다.
 

▲ KW, 아마존 SEND 해상 서비스까지 확장한다. 

SEND 프로그램은 한국 셀러들이 미국 아마존 창고로 상품을 직접 배송할 수 있는 원스톱 물류 서비스로, 견적 확인, 운송장 작성, 실시간 화물 추적까지 셀러 센트럴 내에서 통합 처리 가능하다. 이를 통해 별도의 선적 수배나 배송 추적의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KW 관계자는 “항공과 해상 운송 선택을 통해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한국 셀러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W는 미국 전역에서 운송, 창고 운영, 애프터세일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을 포함한 캐나다, 멕시코, 중국, 베트남, 인도에 지사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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