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탄소 발자국 줄이기 ‘THIN 한 캠페인’ 시행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4-19 14:39:42
직원 대상 텀블러 사용, 잔반 줄이기 등 생활 속 탄소발자국 줄이기 운동
플라스틱 FREE 실천 고객 대상으로 추첨 통해 100명에게 기프티콘 제공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행동 실천의 일환으로 탄소 발자국 줄이기 ‘THIN 한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51주년이 된 지구의 날은 매년 4월 22일로 환경 오염과 자원 낭비로 인해 파괴된 지구를 되살리자는 취지로 지정된 기념일이다. 신한은행은 지구의 날 취지를 고객과 직원이 함께 되새기며 기후행동을 실천하고자 ‘THIN 한 캠페인’을 준비했다. 

 

▲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행동 실천의 일환으로 탄소 발자국 줄이기 ‘THIN 한 캠페인’을 시행한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먼저 신한은행 직원을 대상으로 ▲사무실 내 개인 텀블러 사용하기 ▲본점 직원 식당 잔반 줄이기 ▲퇴근 시 사무실 소등 및 사용하지 않는 전기 끄기 등 생활 속 탄소 발자국 줄이기 운동을 진행한다.

4월 22일 지구의 날 당일에는 환경부 주관 ‘전국 소등행사’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여해 오후 8시부터 약 10분간 신한은행 본점 및 주요 대형건물에 소등을 할 예정이다.

또한 4월 19일부터 5일간 생활 속 플라스틱 프리(FREE)를 실천하는 사진을 SNS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100매를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및 신한금융그룹의 친환경 전략인 ‘Zero Carbon Drive’ 실현에 보다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직원 모두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THIN 한 캠페인’을 지속해 미래세대를 위한 금융의 책임을 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4월 15일 ‘한국형 2030 무공해차 전환 100’ 선언식에 참여해 2030년까지 은행의 모든 업무용 차량을 무공해차(전기차·수소차)로 바꿀 것을 선언하는 등 다양한 친환경 전략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129년 역사, SNS 타고 해외로"…동화약품, 활명수 알리기 본격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동화약품이 129년 역사의 대표 브랜드 '활명수'를 앞세워 글로벌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활명수에 적용한 글로벌 브랜드명 'K.O.D'를 해외 인플루언서들에게 알리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마케팅으로 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글로벌 인플루언서 700여명이 참여

2

김재용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대한신경외과학회 차기 이사장 선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김재용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국내 신경외과 전문의 3800여명이 소속된 대한신경외과학회의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김 이사장은 뇌종양 분야의 연구 및 학술활동 경력을 바탕으로 향후 신경외과 전문인력 양성과 국제 공동연구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응급·중증·필수의료 분야에서 신경외과의 역할이 중요한 가운데 전문의

3

"명품 할인에 K푸드까지"…신세계免, 쓱데이 열흘간 쇼핑 혜택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신세계그룹의 연중 쇼핑 행사인 '쓱데이'를 맞아 국내외 여행객을 겨냥한 할인 행사에 나선다. 뷰티·패션 상품의 할인 폭을 확대하고 K푸드 특화 상품과 외국인 관광객 대상 쇼핑 혜택을 결합해 고객 유치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을 비롯한 외국인 고객에게 구매 금액과 결제 방식에 따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