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한국타이어 맞손…'졸음번쩍껌' 안전운전 캠페인 전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8 14: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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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웰푸드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와 손잡고 운전자 안전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전개한다. 차량 관리와 운전자 컨디션 관리를 결합한 협업을 통해 안전운전 문화 확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롯데웰푸드는 한국타이어와 함께 '안전운전의 시작과 끝, 한국타이어와 졸음번쩍껌이 함께 하는 안전운전 캠페인'을 7월 말부터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 [사진=롯데웰푸드]

 

이번 캠페인은 안전운전 습관 형성과 올바른 차량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안전운전 문화를 선도하는 한국타이어와 운전자 컨디션 관리에 도움을 주는 롯데웰푸드의 '졸음번쩍껌'이 협업해 차량과 운전자를 함께 관리하는 안전 캠페인을 선보인다는 취지다.

 

졸음번쩍껌은 강한 멘톨의 청량감과 과라나추출분말을 함유한 제품으로, 장거리 운전이나 졸음이 몰려오는 상황 등 집중력이 필요한 순간에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2014년 출시 이후 누적 매출 약 1,100억 원을 기록하며 롯데웰푸드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으며, 최근에는 MZ세대와 대학생 등으로 소비층을 확대하고 있다.

 

캠페인 기간에는 제품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 한국타이어의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 온라인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타이어 3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소비자는 제품 구매 후 QR코드를 스캔해 난수번호를 입력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양사는 온라인 이벤트와 함께 오프라인에서도 다양한 소비자 접점을 마련한다. 7월 말과 8월 초 강원도 망상해수욕장에서 열리는 한국타이어 '튜브숍' 팝업 행사를 비롯해 9월 한국타이어 프로모션, 10월 캠핑 행사 'Go Out Camp' 등에서 안전운전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안전운전은 차량 관리뿐 아니라 운전자의 컨디션 관리도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의 안전운전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웰푸드의 지난해 해외법인 매출과 수출액을 합한 해외 매출은 1조2000억원을 넘어섰다. 올해 1분기 해외법인 매출은 27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으며, 수출액은 660억원으로 8% 늘었다. 이에 따라 전체 매출에서 해외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32%까지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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