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모바일 사고처리 안내서비스 '사고처리파트너' 오픈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5-30 14:46:33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삼성화재가 자동차 사고 고객 대상 모바일 안내서비스 '사고처리파트너'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사진= 삼성화재]

 

사고처리파트너는 자동차 사고접수를 요청한 고객에게 알림톡으로 발송되는 모바일 안내서비스다. 고객은 사고처리파트너를 통해 교통사고 처리에 필요한 정보를 간편하게 제출하고, 사고처리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기존의 방식은 사고 관련자별 정보를 구분해 안내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이 필요한 내용을 메뉴에서 직접 선택해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번 개편을 통해 '사고처리파트너'는 고객이 확인해야 할 내용과 고객이 제공해야 할 정보를 문답식 대화형 방식으로 구성해, 자동차 사고로 당황한 고객에게 신속하고 명확한 안내로 안심을 전달하고자 했다.

 

주요 기능으로는 ▲접수된 사고 내용 확인 ▲사고사진 및 영상, 진단서, 진료비 제출 ▲파손차량 예상수리비 산출 ▲가족관계증명서 자동 발급 등이 있으며 고객은 별도 서류 발급 없이 간편하게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사고처리파트너가 고객의 이해도와 편의성을 높여, 차별화된 보상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화재는 자동차 사고 사전 예방을 위해 'Car케어 서비스'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차량 무상점검, 엔진오일 교체 할인 등 다양한 차량관리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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