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중진공 손잡았다…청년창업 지원 등 나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7 14: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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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KT&G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창업 육성을 위해 협력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24일 서울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에서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과 이창섭 중진공 기획관리이사 등 양측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 지난 24일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왼쪽)과 이창섭 중진공 기획관리이사(오른쪽)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T&G]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기반 청년창업 기업 지원을 중심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중진공이 발굴·육성한 청년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팝업스토어 및 전시회 운영, 온라인 SNS 홍보 등을 지원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를 추진한다.

 

아울러 청년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업도 병행된다. KT&G의 청년창업 지원 프로그램 ‘상상스타트업캠프’ 참가자와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수료자 간 네트워킹을 지원해 기업 간 교류와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KT&G 관계자는 “청년창업 육성과 지방경제 활성화가 중요한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민관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며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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