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에 슈퍼 마리오 떴다”…한정판 굿즈 세트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4 15:04:1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닌텐도의 대표 IP ‘슈퍼 마리오’와 협업한 한정판 MD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롯데리아는 ‘슈퍼 마리오 조이풀 홀리데이’를 테마로 슈퍼 마리오의 세계관을 브랜드 공간과 상품에 접목했다. 지난달 19일부터는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B1점에 슈퍼 마리오 캐릭터를 활용한 테마 매장을 조성해 고객 체험 요소를 확대했다.

 

▲ [사진=롯데GRS]

 

이와 함께 전국 매장을 통해 ‘슈퍼 마리오 굿즈 세트’를 출시했다. 해당 세트는 카라비너 2종(슈퍼 마리오·요시)과 메탈 키링 5종(게임 아이템 콘셉트)으로 구성되며, 이 중 카라비너 1종과 메탈 키링 3종을 ‘?박스(물음표 박스)’ 디자인 패키지에 담아 랜덤으로 제공한다.

 

소비자는 햄버거 세트 구매 시 정상가 대비 4,600원 할인된 가격으로 굿즈 세트를 함께 구매할 수 있다. 롯데리아는 캐릭터 IP를 활용한 한정 상품을 통해 연말 시즌 고객 유입과 브랜드 주목도를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올해 40주년을 맞은 글로벌 캐릭터 슈퍼 마리오와의 대규모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연말의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의 감정적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협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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