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영등포서 하이엔드급 주거시설 ‘여의도 리미티오148’ 5월 분양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4-19 15:07:07

반도건설은 서울 영등포에 하이엔드급 주거시설 ‘여의도 리미티오148’을 5월 분양할 예정이다. 1·5호선 환승역인 신길역과 신안산선 개통이 예정된 1호선 영등포역이 인접해 관심이 모아질 전망이다.

‘여의도 리미티오148’은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139번지에 지하 4층~지상 20층, 전용 23~49㎡, 8개 타입, 도시형생활주택 132실, 오피스텔 16실 등 총 148실로 조성된다. 근린생활시설 5실도 함께 조성된다. 전 호실이 소형아파트를 대체할 전용 50㎡이하의 틈새상품으로 설계됐다. 

 

▲ '여의도 리미티오148' 투시도 [반도건설 제공]


‘여의도 리미티오148’은 역세권 입지환경과 광역 교통망이 우수하다. 지하철 1·5호선 환승역인 신길역과 1호선 영등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위치한다. 신길역을 이용하면 여의도역까지 1정거장이면 도착할 수 있으며 영등포역은 신안산선 광역철도 복선 전철이 개통 예정돼 있다.

자차로는 단지 바로 앞 버드나루로를 이용해 서울교를 건너면 여의도로 진입할 수 있다. 또 올림픽대로와 여의대로를 통해 강남, 광화문, 상암DMC, 마곡지구 등 서울 주요 도심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반경 1km 이내에 이마트, 여의도 파크센터,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영등포시장 및 한강성심병원 등이 위치해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갖췄다.

단지 바로 앞 중마루 공원을 비롯해 영등포공원, 여의도샛강공원, 여의도한강공원 등 풍부한 녹지환경으로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향후 영등포 로터리 고가차도를 철거하고 녹지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어서 조망은 물론 주거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여의도 리미티오148’이 들어서는 영등포는 서울 서부권의 중심지로 교통의 요충지이자 비즈니스 집중권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신안산선(2024년 개통 예정), GTX-B노선(2028년 개통 예정) 등 교통 호재뿐 아니라 영등포 뉴타운, 영등포 도심역세권개발, 대선제분 재생사업,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 등이 예정돼 있어 주변 환경 개선 및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가 예상된다.

반도건설은 ‘여의도 리미티오148’에 고품격 주거서비스와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해 차별화된 아이덴티티를 제공할 방침이다. 먼저 여의도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옥상에 ‘스카이 피트니스’를 비롯해 편안한 휴식을 영위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와 지인들을 초대해 파티를 즐길 수 있는 ‘공유주방’을 마련할 예정이며, 전문 업체와 연계한 컨시어지 및 고급 주거서비스 도입을 추진 중이다.

분양 관계자는 “‘여의도 리미티오148’은 금융과 정치의 중심인 여의도 바로앞에 반도건설이 선보이는 하이엔드급 주거시설로 설계됐다”며 “소형아파트를 대체할 내 집 마련의 틈새상품으로 신안산선 및 영등포 일대의 개발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만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여의도 리미티오148’ 안심견본주택은 서울시 양천구 목동 919-8번지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모델하우스 내 분사소독기, 체온계, 손소독제, 덧신 등을 구비해 코로나19 방역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bhc, 필리핀 1호점 오픈…동남아 공략 본격화·글로벌 외연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필리핀 1호점을 열고 동남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현지 핵심 상권에 첫 매장을 출점하고 현지 식문화를 반영한 메뉴를 선보이며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bhc는 필리핀 첫 매장을 수도 마닐라 퀘존시티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SM 노스 에드사(SM North EDSA)

2

파라타항공, 5호기 A330-200 도입…미주 노선 취항·장거리 경쟁력 강화 속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타항공이 다섯 번째 항공기를 도입하며 장거리 노선 확대와 미주 취항 준비에 속도를 낸다. 파라타항공은 지난 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다섯 번째 항공기인 A330-200(HL8768) 도입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행사에는 윤철민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신규 항공기 도입을 축하하고 안정적인 운항 체계 구축

3

에어프레미아, 상반기 환승객 454% 급증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프레미아가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환승 수요를 빠르게 확대하며 장거리 노선 기반의 환승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미주 노선을 중심으로 자체 환승이 크게 늘어난 데다 인터라인(항공사 간 연계 운항) 확대도 환승객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3일 항공정보포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에어프레미아의 국제선 수송객은 69만1768명으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