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즈원, 아웃소싱 운영 전문가 이상윤 팀장 영입

전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0 15:09:23
삼성전자 협력사·제니엘·우림맨테크 등 20년 현장 경력 보유
CSV 서비스 강화 및 인재파견사업 확장 주도
▲이상윤 뉴비즈원 아웃소싱사업본부 운영2팀장/사진제공: 뉴비즈원 인사지원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리테일 아웃소싱 전문기업 뉴비즈원(강대훈 대표)은 4월 1일자로 아웃소싱 운영 전문가인 이상윤 팀장을 아웃소싱사업본부 운영2팀장으로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상윤 팀장은 삼성전자 협력사에서 현장 아웃소싱 업무를 시작으로, 제니엘 및 우림맨테크 등 국내 주요 아웃소싱 기업에서 약 20년간 리테일 및 B2B 아웃소싱 전문가로 활동해 왔다. 

 

특히 대기업·중견기업 HR 담당자와의 협업을 통해 영업, 현장관리, 사업장 컨설팅, 인사노무 등 아웃소싱 전 영역에 걸친 실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영입은 최근 뉴비즈원이 추진 중인 CSV(Client-conSigned Supervisor) 서비스 강화 및 인재파견사업 신설에 따른 전문가 보강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이상윤 팀장은 운영2팀을 이끄며 신규 영업 범위 확대와 현장 운영 고도화를 담당할 예정이다.


뉴비즈원 아웃소싱사업본부를 맡고 있는 최덕호 본부장은 “이상윤 팀장은 다양한 대기업 및 중견기업 HR 담당자와 함께 영업, 현장관리, 사업장 컨설팅, 인사노무 등 다양한 영역을 경험한 전문가로, 당사의 신규 영업 범위 확대 및 CSV 서비스 분야가 대폭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B2B 고객사에게 보다 확장된 범위의 서비스가 가능해지면서, 기존 인력 파견을 넘어 현장 운영 전반을 책임지는 토탈 솔루션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뉴비즈원은 올해 들어 CSV 서비스 도입 기업이 빠르게 확대되고, 백화점 팝업스토어 운영 수주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뉴비즈원은 이번 전문가 영입을 계기로 아웃소싱 서비스의 전문성과 사업 범위를 한층 넓혀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유니온제약, 부광약품 300억에 회생 졸업…이제 실적 시험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부광약품 자회사 한국유니온제약이 법원 회생절차를 마무리했다. 부광약품의 300억원 규모 신주 인수대금 납입 이후 회생계획에 따른 채무 변제가 진행됐고, 서울회생법원이 회생절차 종결을 결정하면서 경영 정상화를 위한 법적 절차도 일단락됐다. 부광약품은 서울회생법원이 지난달 31일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한국유니온제약의

2

휴온스랩, ‘하이디퓨즈’ 외연 확대…항체 11종 SC 특허 확보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휴온스랩이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기반 피하주사(SC) 제형 변경 플랫폼 ‘하이디퓨즈(HyDIFFUZE)’의 적용 범위를 항체의약품 11종으로 넓혔다. 항체별 비임상 약동학(PK) 평가를 진행한 데 이어 관련 조성물에 대한 국내 특허 등록과 국제특허출원(PCT)을 마쳤다. 1일 휴온스랩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하이디퓨즈를

3

‘혈관 재개통=끝’ 아니었다…제이엘케이 AI, 뇌경색 진행 포착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급성 뇌경색 환자의 막힌 혈관을 완전히 재개통한 뒤에도 뇌경색 병변이 며칠간 확대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치료 전 CT 관류영상에서 손상 범위가 크게 나타난 환자일수록 이후 병변 증가 폭도 큰 것으로 분석됐다. 1일 제이엘케이에 따르면 제이엘케이의 뇌졸중 AI 솔루션을 활용한 연구가 미국심장협회(AHA) 학술지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