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빙기 전문 기업 ‘스노우반’, 업소용 '눈꽃빙수기계' 70여 개국 수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7 15: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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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크기에 일생산량 320kg 구현, 해외 70여 개국 수출로 기술력 입증
영하 50℃ 급속냉각·수냉식으로 사계절 균일한 눈꽃·실타래 빙질 제공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제빙기 전문 기업 현우인터내셔널의 업소용 눈꽃빙수기 전문 브랜드 ‘스노우반’이 제빙 기술력과 차별화된 위생·성능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 현우인터네셔널 제공


스노우반은 우유, 음료, 알코올 등 다양한 액체 원료를 영하 50℃의 강력한 급속 냉각 기술로 얼려 고품질의 빙질을 생산하는 눈꽃빙수기계다. 초정밀 가공된 드럼과 의료용 강철 소재의 제빙 칼날을 적용해 세밀한 눈꽃부터 결이 살아있는 실타래 빙질까지 레시피 조절만으로 손쉽게 구현할 수 있다.

특히 주방 공간 활용도를 높인 초소형 테이블형 사이즈임에도 대형급 이상인 일 생산량 320kg의 압도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별도의 예냉이나 대기 시간 없이 작동 5초 이내에 제빙이 시작되며, 1분 내외로 우유 200ml를 제빙할 수 있어 주문이 몰리는 피크타임에도 빠른 제조가 가능하다.

스노우반은 여름철 필수 장비인 일반 빙수기 제품들과 달리, 수냉식 방열 방식과 고성능 절수변(냉각수 자동 조절 장치)을 채택해 주변 온도와 습도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이에 따라 사계절 내내 균일하고 보송한 빙질을 유지하며, 과부하를 방지해 장시간 연속 운전에도 뛰어난 안정성을 제공한다. 영하 50℃에서 급속 제빙된 눈꽃은 실온에서도 잘 녹지 않아 테이크아웃이나 배달 판매 시에도 처음 형태를 오래 유지하는 경쟁력을 갖췄다.

또한, 영업 환경에 최적화된 위생 설계도 눈에 띈다. 최적의 8cm 드럼 구조를 적용해 원료 손실(로스) 없이 그릇이나 컵에 직접 눈꽃을 받을 수 있으며, 대장균 및 세균 번식을 99.9% 억제하는 항균 원료통과 세척이 용이한 분해형 원료 밸브를 탑재해 위생 관리를 한층 강화했다.

최근 카페 및 디저트 시장에서는 전통적인 팥빙수기계 수요를 넘어 다양한 음료와 육수, 살얼음 주류까지 제조할 수 있는 다목적 제빙 장비가 각광받고 있다. 스노우반은 호텔, 리조트, 대형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카페는 물론 식당과 주점 등 다양한 업종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고품질 부품을 사용해 1% 미만의 극히 낮은 AS 발생률을 기록하며 높은 재구매율을 보이고 있다.



현우인터내셔널 관계자는 “30여 년간 쌓아온 제빙 전문 노하우를 바탕으로 완성된 스노우반은 국내를 넘어 전 세계 70여 개국에 수출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라며, “매장 오픈이나 장비 교체를 고민하는 점주들을 위해 본사 시연장을 운영하고 있으므로, 구매 전 실제 제빙 속도와 탁월한 빙질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스노우반 제품 정보 및 본사 시연장 방문 예약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종합 홍보대행사 애드블룸을 통해 다각도의 브랜드 홍보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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