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그룹, 핵심인재 확보로 기업경쟁력 강화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30 15:25:23

[메가경제=정호 기자] 보람그룹이 신규임원 영입을 통해 그룹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외부인재 영입은 상조 3.0 시대를 이끌기 위한 전략적 대응 차원으로, 토털 라이프케어 전문 기업으로서의 우위를 점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30일 보람그룹게 따르면 이번 인재 영입이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상조시장의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전략을 실행하기 위해 바이오, 건설, F&B, 사업기획, 인사, 재무, 마케팅 분야의 C레벨 전문가를 대거 영입하며, 성장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 <사진=보람그룹>

 

그룹은 7명의 핵심 인재를 전략적 포지션에 배치하고, 새로운 시각과 전문성을 확보해 경쟁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그룹에서 현재 추진하고 있는 신사업의 속도감 제고는 물론, 효율성을 확보해 그룹의 사업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람종합건설 우경호 대표 ▲보람바이오 장승훈 대표 ▲HR총괄 정민호 상무 ▲재무혁신담당 천현진 이사 ▲F&B사업총괄 김형래 상무 ▲사업기획총괄 김현수 상무 ▲마케팅 총괄 정원화 상무

 

보람그룹은 1991년 보람상조개발을 설립한 이후로 국내 최초 장례정찰제 도입, 국내 최초 장의리무진 서비스, 국내 유일 장례지도사 교육원 설립 등을 통해 상조산업의 체계화에 힘을 쏟고 서비스의 품격을 높이며, 실질적인 상조업계의 선도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그룹은 이제 퀀텀점프(대도약)를 할 시점이 도래했으며, 미래성장의 시발점은 ‘핵심인재’ 확보로 판단하고 있다. 결국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라는 말처럼 시장의 판도를 뒤바꿀 게임체인저는 바로 ‘인재’라는 것이다.

 

따라서 그룹은 이번 인사를 통해 새로운 조직문화를 만들고, 혁신적인 리더십으로 조직의 성공을 모색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을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현재 상조업계는 급격한 전환점에 서 있다. 꾸준한 성장세를 시현하고 있지만 시대의 변화와 더불어 고객의 요구가 다변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소비자는 단순한 장례 서비스를 넘어서 다양한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원하고 있으며, 업계는 이러한 시장변화에 적절한 대응이 요구된다. 또한 최근 렌탈, 교육업계 등 타 산업군의 적극적인 상조시장 진출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보람그룹은 현재 이러한 대내외 상황을 인식하고, 인재 영입을 통해 이를 타개할 혁신안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첫째, 상조 본업에 대한 신념과 철학을 지닌 진정한 리더로서 장례 상품과 서비스의 품질을 더욱 고도화하는 것. 둘째, 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을 토대로 신사업을 확장하는 것. 셋째, 자극적인 문구로 소비자를 유인해 결합상품 판매가 주력이 되는 무늬만 ‘토털 라이프케어’가 아닌 실체가 견고한 ‘토털 라이프 케어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이번 신규임원 영입은 상조의 신시대를 주도하고 상조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변화를 의미한다”며 “변화와 혁신을 통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통해 미래형 토털 라이프케어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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