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메이저리그 직관 컨셉투어 ‘MZ세대 폭발적 호응’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9-30 15:30:06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는 미국 현지에서 진행된 올해 여섯 번째 메이저리그 직관 컨셉투어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30일 밝혔다.

 

모두투어의 컨셉투어는 인플루언서나 전문가가 단순히 동행하는 것이 아닌 기획 단계에서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올해 출발한 미국 메이저리그와 NBA 직관 상품의 경우 500~700만 원대의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모두 매진을 기록했다.

 

▲ [사진=모두투어]

 

이번 직관 컨셉투어의 예약 고객 중 90%는 MZ세대였으며, 75% 이상이 1인 참가자로 나타났다. 모두투어는 사전 미팅과 오픈 채팅방을 운영해 고객 간 교류를 촉진했고, 이를 통해 ‘혼자 떠나는 여행임에도 출발 전부터 즐거운 분위기와 유대감이 형성됐다’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프리미엄 가격대임에도 불구하고 가성비 만족도에 대한 설문 응답에서 90% 이상이 긍정적 의견을 보여 높은 고객 만족도를 입증했다. 아울러 참가자 중 4명은 지난해 뉴욕 메이저리그 직관 컨셉투어 재참가자로, 높은 재구매율을 보여줬다.

 

지난 18일 출발한 메이저리그 컨셉투어에는 이현우 SPOTV MLB 해설위원과 도상현 기자가 동행했다. 현장에서는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투수 클레이튼 커쇼의 은퇴 경기이자 마지막 선발 등판을 비롯해 오타니 쇼헤이의 역전 3점 홈런, 이정후의 멀티히트 등 명경기가 펼쳐져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자유일정으로 지난 9월 21일(현지 시각) LA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MLS 정규리그 경기를 직관하며 손흥민 선수의 활약을 직접 목격할 수 있었다. 손흥민은 이날 1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3경기 연속 골 행진을 이어가며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산타모니카 비치 △베니스 비치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그리피스 천문대 등 LA의 대표 명소를 둘러보는 일정과 LA 도심에 위치한 4성급 호텔에 숙박하여 여행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대혁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이번 직관 컨셉투어는 슈퍼스타들과 한국인 메이저리거, 손흥민 선수의 활약 덕분에 최고의 여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해외 스포츠 직관은 물론, 여행의 즐거움과 특별한 감동을 동시에 전할 수 있는 차별화된 테마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펀딩인사이더, 7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실무 전략서 출간 예정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전문기업 펀딩인사이더가 오는 7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실무와 전략을 담은 전문 도서를 출간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현재 도서의 가제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의 바이블’이다.이번 신간은 펀딩인사이더가 축적해 온 520건 이상의 미국 킥스타터 마케팅 및 올인원 대행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자체 개발 프로

2

위성곤 제주지사 당선인, 황종우 해수부 장관 면담…“제주신항, 국가관리 전환해 직접 예산 투입” 요청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당선 후 첫 공식 민생 행보로 제주해양 수산 분야의 최대 숙원인 ‘제주신항 개발’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정부 요인과 전격 회동했다. 위 당선인은 지방 재정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전략으로 정부의 직접적인 예산 편성을 강하게 요구하며 본격적인 ‘유능한 실리

3

"성장기 비만 맞춤 진료 강화"…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 비만·대사클리닉' 개소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경희대병원이 소아·청소년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 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성장기 비만 관리 강화에 나섰다. 경희대병원은 지난 4일 소아·청소년 비만의 조기 진단과 합병증 예방·관리를 위한 ‘소아청소년 비만·대사 클리닉’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경희대병원은 이번 클리닉 개소를 통해 성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