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8년 연속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서 주유소 부문 1위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2 16: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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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OIL(에쓰오일)이 대한민국 대표 싱크탱크인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 산업통상부가 후원하는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8년 연속 ‘주유소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매년 소비자 조사와 경영, 브랜드 성과 평가를 통해 가장 사랑 받은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으로 S-OIL은 고객 만족을 높이고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지속 상승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영호 S-OIL 영업전략부문장(오른쪽)이 22일 열린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허종호 한국전략마케팅학회장 겸 서울여대 교수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OIL] 

 

한국전략마케팅학회장 허종호 서울여대 교수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OIL은 고객 중심의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와 혁신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왔다. 

 

캐릭터 '구도일'이 등장하는 'GooDoil Can Do it'(구도일 캔 두잇) TV 광고는 회사의 비전과 경쟁력을 창의적으로 전달했다. 

 

또 ‘굿러브스(GoodLOVES)’ 캠페인은 일회용품 비닐장갑 사용 자제를 촉구하는 메시지를 널리 확산시켜 소비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고, 여러 어워드에서 수상해 그 영향력을 입증했다.

 

S-OIL은 디지털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마케팅도 펼치고 있다. 

 

매주 유튜브 등 SNS 채널에 구도일 숏폼 영상을 게시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으며 누적 조회수 4억8000만회를 기록해 유튜브 ‘실버 버튼’을 수상했다. 

 

또 S-OIL이 공동 제작한 키즈 애니메이션 ‘폴라레스큐 : 슈퍼가디언즈’는 한국 애니메이션 최초로 ‘2025 아시안 아카데미 크리에이티브 어워즈’(싱가포르)에서 ‘최우수 어린이프로그램 대상’을 수상해 K-애니메이션의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S-OIL은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업계 최고 수준의 포인트 적립 혜택(리터당 2~4원)을 제공하는 보너스카드, 간편 주유소 검색과 ‘빠른주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MY S-OIL’ 앱, 품질 보증제도인 ‘믿음가득주유소’, 고객 서비스 전담 ‘YES팀’ 운영 등으로 S-OIL주유소를 찾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OIL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소비자의 기대와 트렌드를 반영한 창의적인 마케팅 활동의 결과로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위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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