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인 보이그룹 MODYSSEY(모디세이)가 데뷔와 동시에 의미 있는 성과를 연이어 기록하며 가요계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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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모디세이. [사진=원시드] |
MODYSSEY(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데뷔 싱글 ‘1.Got Hooked: An Addictive Symphony’로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30만 장을 넘어섰다. 이는 2026년 데뷔 그룹 가운데 상위권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역대 보이그룹 데뷔 음반 기준으로도 상위 10위권에 진입하는 성과다. 두 차례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형성된 탄탄한 팬덤이 실제 수치로 이어지며 팀의 저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이 같은 성과는 무대 활동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MODYSSEY는 음악방송에서 안정적인 라이브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으며, 지난 22일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에서는 TOP5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데뷔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무대 장악력과 퍼포먼스 완성도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에서의 호응은 글로벌 활동으로 확장되는 흐름이다. MODYSSEY는 오는 5월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KCON JAPAN 2026 출연을 시작으로, 8월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는 KCON LA 2026 무대에도 스페셜 퍼포머로 참여를 확정했다. 데뷔 직후부터 해외 대형 공연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팬덤 확대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앨범 판매량, 방송 활동, 글로벌 무대까지 고른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MODYSSEY가 향후 어떤 성장 곡선을 그려나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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