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정우 "♥김유미 너무 좋아..테토녀라 내가 손잡으면 뿌리쳐"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4 0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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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MBN·채널S 공동 제작 예능 '전현무계획3'에서 배우 정우와 곽튜브(곽준빈)가 ‘아내와의 손잡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하며 전현무의 부러움을 이끌어낸다.

 

▲'전현무계획3'. [사진=MBN, 채널S]

 

24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 28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배우 정우, 신승호와 함께 ‘서울 뒷골목 투어’ 두 번째 이야기를 이어간다.

 

이날 네 사람은 영등포의 한 골목에 자리한 참치 전문점을 방문한다. ‘해동의 달인’으로 알려진 주인의 손길이 더해진 코스 요리를 맛보며, 프로그램 최초로 선보이는 참치 코스에 감탄을 쏟아낸다. 이어진 식사 자리에서는 자연스럽게 결혼 이야기가 화두에 오른다.

 

전현무는 정우에게 아내에 대한 애정을 묻고, 정우는 망설임 없이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는다. 그는 아내 김유미와의 일상을 언급하며, 손을 잡는 순간조차 여전히 설렘을 느낀다고 전해 눈길을 끈다.

 

이 같은 이야기에 곽튜브 역시 공감하며 자신의 경험을 덧붙이려 하지만, 전현무의 장난스러운 반응이 이어지면서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 찬다. 결혼 생활 속 소소한 순간에서 느껴지는 설렘과 이를 둘러싼 유쾌한 대화가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대환장 케미 속 식사를 마친 네 사람은 이후 공덕동 뒷골목으로 향한다. 여기서 이들은 연탄 향 가득한 ‘찐’ 노포와 마주해 또 다시 텐션을 폭발시킨다. 신승호는 “죽었다, 여기는~”이라며 흥분하고, 전현무는 노포임에도 MZ 여성 손님들이 가득 찬 풍경에 ‘동공 확장’을 일으킨다. 잠시 후 이들은 돼지 소금구이, 갈비, 껍데기는 물론 조기까지 연탄불에 올려 야무지게 굽고, 진심의 먹방을 가동한다. 그러던 중 전현무는 “무명 생활은 얼마나 했냐?”고 정우에게 묻는다. 정우는 “10년 정도였다. 그때도 계속 영화에 출연했다”고 답한다. 이어 그는 “아르바이트를 일부러 안했다. 안정적인 수입이 생기면 배우를 포기할까 봐”라며 연기를 향한 집념을 드러내 묵직한 여운을 안긴다. 

 

손잡기 설렘부터 무명 시절 이야기까지 진솔한 입담과 ‘상남자’다운 먹방을 선보인 정우-신승호의 활약과, 공덕동 연탄구이 ‘히든 맛집’의 정체는 24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2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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