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아시아나, 장애인과 봄나들이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2 14:35:34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봄을 맞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2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사내 봉사단 소속 임직원 40여 명은 이날 경기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장애인 문화체험 활동을 지원했다. 이번 활동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서울·경기 지역 사회복지단체와 협력해 마련됐다.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사내 봉사단 소속 임직원들이 22일 경기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장애인 문화체험 활동을 지원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한항공]

 

이날 행사에는 중증 지적장애인과 거동이 불편한 지체장애인 등 사회복지단체 소속 장애인 50여 명과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통일전망대에서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는 경관을 감상하고, 임진각 평화 곤돌라 체험 등을 통해 봄나들이를 즐겼다. 이후 야외 공간에서 간단한 레크리에이션 활동도 이어졌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외부 활동이 쉽지 않은 장애인들이 봄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통합을 앞둔 양사 임직원이 함께한 봉사활동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잠실에 뜬 젠슨황 엔비디아 CEO"…박정원 회장, '두산 130년 정신' 선물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잠실야구장에서 만나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그룹은 창업 정신을 상징하는 '두산일두'를 특별 제작해 선물하며, 양사의 파트너십 확대에 대한 기대를 담았다. 그룹은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 홈경기에 앞서 박정원 회장과 젠슨 황 CEO가 만나

2

감사위원회까지 겨눈 영풍·MBK…고려아연 "적대적 M&A 도 넘었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영풍·MBK파트너스와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고려아연이 상대 측이 감사위원회까지 압박해 적대적 인수합병(M&A)을 위한 여론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반발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최근 투자 및 자금 운용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뤄진 정상 경영활동이라며 행정·사법 절차를 경영권 분쟁 수단으로 활용하는 행위를 중단해

3

GS샵, 독일 명품 조명 ‘빌레로이앤보흐 서울 시리즈’ TV 첫 론칭…홈퍼니싱 수요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GS샵이 독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빌레로이앤보흐(Villeroy & Boch)의 도시 조명 컬렉션 ‘서울(Seoul)’ 시리즈를 TV홈쇼핑 최초로 선보이며 홈퍼니싱 수요 공략에 나선다. 최근 홈 인테리어 시장에서는 침대나 소파 등 고가 가구를 교체하는 대신 조명과 소품을 활용해 공간 분위기를 바꾸는 ‘홈퍼니싱(Home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