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잡는다”…에어부산, 취약계층 ‘쿨루프’ 지원에 1천만원 기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5 15:35:42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부산은 지난 14일 부산 서구 남부민동 일대에서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쿨루프(Cool Roof)’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에어부산을 비롯해 진에어, 에어서울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부산시자원봉사센터 및 서구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진행됐다. 쿨루프는 건물 옥상에 차열 도료를 시공해 실내 온도를 낮추는 방식으로, 폭염 시기 에너지 취약계층의 냉방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하는 사업이다.

 

▲ [사진=에어부산]

이날 참여자들은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옥상에 차열 페인트를 도포하며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수행했다. 

 

에어부산은 봉사활동과 함께 사업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1000만 원의 기부금도 전달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쿨루프 활동은 3사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를 위한 지원에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구자은 LS그룹 회장, 모친 유한선 여사 별세…향년 93세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구자은 LS그룹 회장의 모친인 유한선 여사가 별세하면서 구 회장은 예정됐던 대통령 해외 순방 경제사절단 일정을 긴급 취소해 빈소를 지키는 등 애도에 집중하고 있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구 회장의 모친인 고(故) 유 여사는 이날 오전 10시쯤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다. 1933년생인 고인은 故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2

뉴셀렉트, K-뷰티 ‘샤르드’ 일본 성공 공식 공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26 큐텐재팬 메가데뷔 어워즈(Mega Debut Awards)’에서 대상을 수상한 뉴셀렉트의 K-뷰티 스킨케어 브랜드 샤르드가 일본 시장 성공 사례를 담은 현직자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인터뷰에는 뉴셀렉트 일본 사업부 총괄과 마케팅 담당 등 실무진이 참여해 샤르드의 일본 시장 안착 배경과 운영 전략을 실무 관점에서 설명했다.

3

CU, 생리용품 바우처 이용 편의 높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U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2026년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사업’ 시행 시기에 맞춰 무료택배 서비스와 다양한 추가 혜택을 도입하며 이용 편의성 제고에 나섰다.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는 만 11세부터 18세까지(지역별 상이) 여성 청소년의 위생용품 구매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제도다. 이는 소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