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둥지냉면 묶음포장 방식 간소화…띠지로 변경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4-13 15:41:15
  • -
  • +
  • 인쇄

농심은 둥지냉면 4개들이 묶음포장 방식을 기존 비닐 재포장에서 띠지로 바꿔 간소화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6월 생생우동에 이어 두 번째다. 

 

▲ 둥지냉면 띠지포장 생산하는 모습 [농심 제공]


농심은 재포장 방식 변경으로 연간 약 27톤의 플라스틱 필름 사용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농심에 따르면 생생우동과 둥지냉면은 면이 트레이에 담겨 있어 띠지 포장으로도 유통 과정에서 적치·진열 등에 문제가 없다.

농심 관계자는 "친환경은 필수라는 책임감을 느끼고 환경과 공존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김우성 작가의 '도서출간 기념 강연', 오는 8월 1일 AK 아트홀에서 열려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넥스 아카데미 김우성 고문의 출간 기념 강연이 수원 AK 아트홀에서 8월 1일 토요일 2시에 개최된다. 김우성 고문의 도서 출간 기념으로 진행되는 이 세미나 강연은 심리 경제학을 주제로 진행된다. 그는 "사람에게 돈을 버는 테크닉 보다 중요한 것은 정보가 아니라 사람의 심리와 습관"이라며 새로운 답을 던진다.

2

부산시, 31일부터 ‘2026 북항 오션 SUP FESTA’ 개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서 스탠드업 패들보드 체험과 야간 공연, 야외영화, 푸드마켓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여름축제가 열린다. 올해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프로그램과 참여 기관을 확대했다.부산시는 오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북항 친수공원과 랜드마크 부지 일원에서 ‘2026 북항 오션 SUP FE

3

장상기 서울시의원, "교권 침해 대책 서둘러야"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교권 침해와 학교폭력 갈등이 교육 현장의 주요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장상기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강서2)이 서울시교육청에 악성 민원 대응체계와 교권 보호 시스템을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학교폭력과 교권 침해를 개별 학교가 감당할 문제가 아니라 교육청이 제도적으로 지원해야 할 교육행정 과제로 접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