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대한적십자사와 헌혈 협약식 진행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4-16 03:25:36
  • -
  • +
  • 인쇄

농심이 15일 서울 신대방동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와 생명나눔단체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고 임직원의 단체 헌혈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농심은 매년 정기적으로 임직원 단체 헌혈을 전개함으로써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돕기로 약속했다. 

 

▲ 이병학 농심 대표(오른쪽)와 조남선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 [농심 제공]


오는 27일까지 본사를 비롯해 전국 6개 공장 등 전 사업장에서 헌혈을 진행하고, 헌혈증을 모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할 계획이다.

한편, 농심은 지난 2018년부터 매년 백혈병 소아암 환아를 위한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지난해에는 300여 장의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정재헌 SKT CEO, 전국 4대 권역 '현장경영'…"현장이 곧 경쟁력"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K텔레콤은 정재헌 CEO가 지난달 29~30일 현장경영(MBWA)에 나서 지역 본부 구성원들과 소통했다고 1일 밝혔다. 정 CEO는 이틀 동안 광주, 대전, 대구, 부산 등 4개 지역 본부를 방문해 임원·팀장 티 미팅, 구성원 간담회, 안전·환경(SHE) 점검 등 일정을 소화했다. 그는 대전 지역 방문 일정 중에는 유통망인 PS&

2

28년간 이어진 '가족의 나눔'…S-OIL이 전한 장학회의 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OIL(에쓰오일)은 공식 블로그 'S-OIL STORY'를 통해 임직원 가족이 수십 년간 이어온 나눔 실천 사례를 소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이야기는 강민수 S-OIL 감사 본부장의 부친인 강삼병 회장이 설립·운영해 온 ‘강한수 장학회’의 선행 사연이다. 해당 장학회는 1998년 설립 이후 28년간

3

KAIST, '쓰는 OLED'로 탈모 치료 판 바꾼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전기및전자공학부 최경철 교수 연구팀이 직물처럼 유연한 모자 형태의 웨어러블 플랫폼에 특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광원을 적용한 탈모 치료 기술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 탈모 치료용 광기기는 딱딱하고 무거운 헬멧형 구조로 제작돼 사용 환경이 실내로 제한된다. 또 발광다이오드(LED)나 레이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