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외환 목표달성 챌린지' 이벤트 실시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07 15:43:00
작년 기업은행 수출입 미화 기준 10만불 미만 기업고객 대상
환율우대, 외환수수료 감면 및 다양한 경품 제공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IBK기업은행이 오는 6월 30일까지 지난해 기업은행 수출입 실적 10만불 미만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외환 목표달성 챌린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 IBK기업은행]

 

이번 이벤트는 고객이 기업은행 홈페이지에서 직접 수출입 목표실적(▲미화 10만불 ▲미화 50만불)을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목표달성 시 환율 및 외환수수료 우대혜택과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기업은행은 이벤트 기간 내 목표달성 기업 중 기업은행 수출입 누계 실적 상위 450개 기업에게 환율우대 최대 80%, 외환수수료 최대 5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내 목표달성 기업 중 기업은행 수출입 누계 실적 상위 40개 기업에게 삼성 스마트 모니터 및 무빙 스탠드(20개 기업), LG 스타일러(5개 기업), 삼성 갤럭시탭(15개 기업) 등 다양한 경품도 지급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기업은행과 수출입 거래를 시작하는 기업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고 목표달성을 위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으로 중소기업의 수출입 거래를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기업은행 홈페이지 또는 기업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i-ONE뱅크(기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노규호 기자
노규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대차·기아, AI 기반 스마트 공장 박차…제조 신기술 200여건 공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자동차 생산 방식의 혁신에 나선다. 공장 설비를 가상공간에서 미리 점검하고 AI가 제조 업무를 지원하는 등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SDF)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현대차·기아는 오는 19~21일 경기 의왕연구소에서 스마트 팩토리 신기술 전시회인 '이포레스트

2

롯데百 '스타일런' 7000명 달렸다…자라와 손잡고 러닝족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백화점이 유통업계 대표 러닝 행사인 '2026 스타일런'을 통해 스포츠와 패션을 결합한 고객 체험형 콘텐츠 확대에 나섰다. 참가 규모를 지난해보다 1000명 늘렸음에도 예매 티켓이 조기 매진되면서 러닝 문화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확인했다. 롯데백화점은 18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일대에서 '2026

3

인천공항, 조류 통제 레이저 건 도입…항공기 운항안전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가 조류 충돌로 인한 항공기 운항 위험을 줄이기 위해 레이저 기반 조류 통제 장비를 도입했다. 기존 엽총 중심의 통제 방식에 첨단 장비를 추가해 야간과 겨울철 철새 군집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내 항공기 운항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조류 통제용 레이저 건 4대를 신규 도입했다고 1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