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바이오, ‘엑셀오스 인젝트’ 핸즈온 세미나 개최…“임상 사례와 적용 방법 소개”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7 10: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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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R은 감이 아니라, 설계다: All About Dr. Teddy' 주제 세미나 개최
상악동 거상술과 골이식 술식 이해도·임상 적용 역량 강화에 '초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시지바이오는 최근 치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GBR은 감이 아니라, 설계다: All About Dr. Teddy’를 주제로 핸즈온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이론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실제 술식 재현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상악동 거상술 및 골이식 술식의 이해도를 높이고 임상 적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지바이오가 ‘엑셀오스 인젝트’ 중심 핸즈온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시지바이오]

 

강연은 이승근 공릉서울치과 원장이 맡아 상악동 거상술과 골이식 술식의 임상 적용 전략과 실제 케이스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가 의료진들은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술식 과정 전반을 직접 수행하며, 임상 상황에서의 적용 포인트를 구체적으로 검증했다.

 

시지바이오는 이번 세미나에서 주입형 골이식재 ‘엑셀오스 인젝트(ExcelOs Inject)’를 중심으로 다양한 임상 사례와 적용 방법을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제품을 직접 주입하고 충진하는 과정을 실습하며, 조작성과 임상적 활용성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엑셀오스 인젝트는 베타 삼인산칼슘(β-TCP)과 온도감응형 폴록사머 기반 하이드로겔을 결합한 주입형 골이식재로, 골 결손 부위에서 공간 유지와 신생골 형성을 동시에 유도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점성을 갖춘 하이드로겔 제형을 통해 기존 입자형 골이식재 대비 주입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특성은 상악동 거상술과 같이 정밀한 조작이 요구되는 술식에서 강점을 보인다. 기존 수압 거상 방식에서는 점성이 낮은 재료 사용 시 막 거상이 균일하지 않을 수 있는 반면, 엑셀오스 인젝트는 점성 기반 물성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거상을 유도해 시술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시술 후 방사선 영상에서 충진 상태 확인이 용이해 임상 평가 측면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시지바이오는 치과용 골이식재 분야에서 제품 경쟁력과 함께 임상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의료진이 제품 특성과 적용법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는 “이번 핸즈온 세미나는 치과 의료진이 엑셀오스 인젝트의 물성과 임상 적용 방식을 직접 확인하고, 실제 술식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본 자리”라며, “앞으로도 임상 교육과 학술 교류를 지속 확대해 치과 재생의료 분야에서 실질적인 임상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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