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서 더 따뜻했다”...다이닝브랜즈그룹, 대학생 봉사단 연말 활동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6 15: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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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다이닝브랜즈그룹은 대학생 봉사단 ‘다인어스’가 ‘함께해서 따뜻했던 한 해’를 주제로 올해 마지막 멘토링 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 지역에서는 단체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추억앨범 만들기’ 활동이 진행됐다. 아동들은 그동안의 활동 사진과 기록을 정리하며 자신의 경험을 돌아보고, 이를 통해 자아존중감과 긍정적 자기 인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대전 지역에서는 1년간의 멘토링을 마무리하는 종결식이 열렸다. ‘활동 사진전’과 ‘소감 나누기’ 프로그램을 통해 멘토와 멘티가 함께한 과정을 공유했으며, 멘토링 성과를 되짚고 향후 성장에 대한 격려를 나누는 자리로 운영됐다.

 

전북 지역에서는 ‘나만의 컵 만들기’ 공예활동을 통해 멘토링 활동을 기념했다. 아동들은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작품으로 표현하며 성취감을 느꼈고, 멘토와 함께 제작과정을 공유하며 자연스러운 소통과 관계 형성을 경험했다.

 

다인어스는 이번 연말 활동을 통해 영케어러 아동과 멘토가 함께 성장과 관계의 의미를 되새기며 1년간 이어온 멘토링 여정을 마무리했다.

 

강민석 다이닝브랜즈그룹 동반성장팀장은 “멘토와 멘티가 한 해 동안 함께한 경험을 돌아보고 의미 있는 기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영케어러 아동들이 사회와 연결되고 더 큰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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