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블루멤버스' 포인트·기업 맞춤 사용처 확대

김형규 / 기사승인 : 2024-08-13 15:55:36
  • -
  • +
  • 인쇄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현대자동차가 법인 구매 시 제공되는 ‘블루멤버스’ 포인트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업 맞춤 사용처를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 사진=현대자동차 블루멤버스

 

현대자동차 블루멤버스는 2007년부터 시작된 고객서비스로, 자사의 신차 구매 고객들에게 무상으로 제공되는 멤버십 포인트 제도다. 고객들은 이 포인트를 신차 구매부터 자동차 용품, 주유, 백화점, 인기 프랜차이즈 매장 등 약 70여 사용처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는 법인 고객의 특성을 반영한 최적의 포인트 사용처 확대를 위해 ‘비플페이’와 제휴를 맺었다. 이를 통해 법인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혁신적인 업무용 솔루션도 블루멤버스 포인트로 이용할 수 있도록 B2B 영역까지 사용처를 확장했다.

 

블루멤버스 포인트로 이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기업 솔루션으로는 경리업무 자동화 솔루션 ‘AI경리나라’, 협업툴 ‘플로우’ 등이 있다. 더불어 비플페이는 현대자동차 법인 고객들의 니즈를 면밀하게 분석하고, 앞으로도 기업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법인 고객을 위한 블루멤버스 포인트 사용처를 확장해 갈 계획이다.

 

현대자동차는 자사가 블루멤버스 포인트의 법인 고객을 위해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비플페이 제휴를 통한 B2B(기업간)솔루션 이용을 계기로 앞으로도 법인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롯데면세점, 인천공항 DF1 7년 사업권 따냈다…“연 6천억 매출 기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DF1 구역 면세사업권을 획득하며 공항 면세점 운영을 재개한다고 26일 밝혔다. 2023년 6월 30일 제2여객터미널 주류·담배 매장 영업을 종료한 이후 약 3년 만의 복귀다. 이번 사업권의 계약 기간은 영업 개시일로부터 2033년 6월 30일까지 약 7년이며,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10년까지 계약 갱신 청

2

버거옥, ‘2026 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 2년연속 수상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주식회사 KM그룹(대표 양민경)의 한국식 햄버거 전문 브랜드 ‘버거옥(Burger-OK)’이 ‘2026 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에서 2년연속 최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 버거옥은 버거 프랜차이즈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은 한국소비자글로벌협의회(공동의장 윤정연·조은영)가 주관하고 (사)전자정보인협회, (사)아이팩조정

3

다날, 2025년 매출 2259억·영업익 24억 기록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 기업 다날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5년 매출 2259억원, 영업이익은 24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 2024년 대비 소폭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신규 사업 R&D 및 계열사 투자 비용 상승에도 수익성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하면서 약 70%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의 경우 전환사채(CB) 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